하프클럽, ‘채우다’ 오그때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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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프클럽, ‘채우다’ 오그때 런칭

shany 0 2019.04.18

  

브랜드 패션몰 하프클럽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 확장에 나섰다.

 

하프클럽은 모던 감성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채우다를 런칭하고 첫 번째 프로젝트 상품으로 의류 얼룩제거제 오그때를 자체 제작해 판매한다.

 

채우다의 첫 번째 프로젝트 상품인 오그때는 얼룩제거제를 스틱형으로 만들어 남녀노소 누구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하프클럽과 보리보리에서 단독 판매되며 오는 30일까지는 런칭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동안 스틱 1개에 7,505원으로 5%에서 최대 1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3개 이상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한다.

 

오그때는 온수와 함께 얼룩에 직접 사용하거나 따뜻한 물에 희석해 세탁기 및 스프레이로도 활용할 수 있다. 스틱 1개로 셔츠 70벌 및 바지 20벌까지 세탁 가능하며 염료와 향료, 크로닌 성분을 사용하지 않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 봄을 맞아 기존 라이프스타일 카테고리에서는 홈데코 기획전이 열린다. 온라인 홈퍼니싱 브랜드 마켓비와 친환경 원목 브랜드 바네스데코는 각종 수납가구와 테이블 등 인테리어 아이템을 행사가로 선보인다. ‘마켓비의 스탠드 행거는 1만원대, 캔들워머와 스탠드 조명은 각각 2만원대로 판매하고, 다양한 디자인의 서랍장은 3만원대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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