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품격 패션 아웃렛 세이브존(대표 김현동)이 어린이날 선물 준비로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유아동 관련 제품을 초특가에 제공하는 ‘극한가격’ 행사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한다.
서울 노원점은 ‘아동의류 여름상품 특가전’을 열고 ‘행텐주니어’, ‘닉스’, ‘리틀뱅뱅’ 등의 인기 아동복을 최대 70~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행텐주니어’의 반팔티와 ‘모노블랙’의 바지를 각 5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으며 ‘닉스키즈’는 티셔츠 및 청바지를 1+1 행사로 제공한다. 이 밖에 ‘알로앤루’의 상하복 세트는 1만50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경기 성남점은 아동 용품 창고대개방 행사를 마련하고 신발 및 의류를 할인 판매한다. ‘나이키’ 아동화는 2만9500원, ‘크록스’ 아동 클랙식 크로그는 1만9900원에 판매한다. 유아동 브랜드 ‘알로앤루’, ‘컬리수’, ‘레노마주니어’ 등은 티셔츠와 바지, 원피스 등을 최대 80% 할인한다. 1층에서는 ‘NFL’/‘트윈키즈’의 티셔츠, 바지를 균일가인 5/7/9000원에 제공한다.
경기 화정점은 ‘아동의류 강력추천 5대 브랜드 기획’ 행사를 열고 티셔츠, 바지, 원피스 등 아동복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적으로 ‘토토헤로스’의 티셔츠는 5000원, ‘행텐주니어’의 바지는 9000원에 선보인다.
부천 상동점은 5층 아동관에서 ‘시원한 여름맞이 인기상품 제안전’을 개최한다. ‘에버쿨’ 바람막이와 ‘폴앤폴리’ 상하세트는 각 1만9000원, ‘AWK’ 신상점퍼는 5만9900원, ‘수아팜’ 유아칠부내의는 9900원에 판매한다. 또한 ‘애플핑크’와 ‘폴앤폴리’는 여름 레깅스를 9000원에, 여름 티셔츠를 9900원에 선보이는 등 최대 70% 할인한다.
대전점은 ‘아동의류 LOVE festival’ 행사를 진행하고 인기 아동 브랜드를 최대 80% 할인한다. 대표적으로 ‘레노마키즈’의 원피스를 1만5000원, ‘탑텐키즈’의 티셔츠를 7900원, ‘행텐주니어’의 바지를 1만2000원, ‘에어워크주니어’의 점퍼를 2만9900원에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