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글로벌 스포츠 러닝화 브랜드 ‘호카’의 국내 새 유통 파트너로 선정됐다.
이랜드그룹은 ‘호카’의 글로벌 본사인 데커스가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신규 총판으로 이랜드를 공식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데커스는 공식 성명서를 통해 “대한민국 내 ‘호카’ 브랜드의 새로운 총판으로 이랜드를 선정하게 됐음을 공식 발표한다”며 “당사는 이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호카’가 한국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한국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랜드그룹 측은 ‘호카’ 유통과 관련된 구체적인 사업 계획과 세부 사항, 공식 입장은 양사 간 협의가 완료되는 대로 추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카’는 국내 러닝 및 아웃도어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던 스포츠 브랜드로 지난해 ‘호카’의 국내 총판을 맡았던 조이웍스가 구설에 휘말리며 국내 총판사가 변경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