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가 빈티지 프리미엄 데님 브랜드 ‘버커루’의 옥외 광고 캠페인을 도산대로 일대에서 전개한다.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도산대로에 위치한 에스비타워(SB타워)와 그린스마트존, 리베라호텔 등 강남 랜드마크를 중심으로 운영 중이며 오는 10월에는 에스앤에스(S&S)타워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버커루’의 이번 시즌 캠페인 비주얼을 활용한 옥외 광고를 통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접하고 시각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버커루’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트렌드의 중심지인 도산대로 일대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효과적으로 각인시키기 위해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을 기획했다. 도심 속 일상적인 공간에서 ‘버커루’가 지켜온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전달하며 새로운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버커루’ 관계자는 “서울 패션의 중심지에서 전개되는 이번 옥외 광고 캠페인을 통해 버커루만의 정체성과 빈티지 크래프트, 바이크 헤리티지를 더욱 명확하게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고객과의 연결을 강화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다. 이번 시즌 캠페인을 통해 버커루가 지향하는 가치와 진정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버커루’의 이번 시즌 캠페인 ‘헤리티지 리바이벌’은 광활한 활주로와 비행장을 배경으로 한 캠페인 비주얼을 통해 브랜드가 가진 강인함과 자유로운 정신,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켜가는 여정을 표현했다. 캠페인 속 버커루의 전속모델 배우 이동휘는 라이더자켓과 데님팬츠, 무스탕, 항공점퍼 등 버커루만의 차별화된 워싱 기법과 디테일이 더해진 제품들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