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가 현명한 기부를 가속화하기 위해 국제 환경 재단 원 퍼센트 포 더 플래닛(1% for the Planet)과 파트너십을 확대한다.
전 세계 3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투미’는 시그니처 라인 19디그리 컬렉션 매출의 1%를 글로벌 네트워크 내 검증된 비영리 환경 단체 원 퍼센트 포 플래닛에 기부함으로서 브랜드 역사상 글로벌 규모로 이루어지는 최초의 자선 파트너십을 뜻한다고 밝혔다.
‘투미’는 지속 가능성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대변하기 위해 핵심 스타일에 재활용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지구의 아름다움을 보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19디그리 컬렉션 또한 재활용 폴리카보네이트를 사용해 소재 본연의 특성인 뛰어난 내구성과 초경량성을 자랑하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