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인드 캐주얼 브랜드 ‘프로젝트엠’이 스타필드 수원에서 함께 폭발적 매출을 기록하고 있다.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은 지난 1월 26일 오픈한 스타필드 수원점에서 오픈 3일 만에 5천만원의 매출을 달성하고 캐주얼과 남성 존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프로젝트엠’ 매장은 99㎡(30평) 규모로 5층의 캐주얼 구역에 위치해 있으며 기존 매장과 차별화된 인테리어로 주목받고 있다. 편안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제시하는 ‘RE FIND’ 메시지와 감성을 담아 맨즈 존은 화이트와 실버 컬러의 미니멀하고 정제된 구성으로 세련된 분위기를 담았다면 우먼 존은 따뜻한 무드의 우드 인테리어를 베이스로 비 정형화된 스톤과 조경 연출을 통해 고객들이 움직이는 동선마다 편안한 분위기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매장 내 피팅룸 공간에는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거울 포토존을 준비해 방문 고객들이 자유롭게 인증샷을 남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참여 고객들에게는 선착순 문베어 그립톡을 증정하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프로젝트엠’은 이번 시즌 엔데믹에 따라 다양한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해 오피스룩과 데일리룩의 경계를 없앤 뉴 워크웨어를 선보이며 다채로운 카테고리의 라인업을 출시했다. 인테리어 뿐만이 아니라 상품 경쟁력에 특화된 마케팅이 뒷받침 되면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탄탄한 매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한편 ‘프로젝트엠’은 스타필드 수원점 개점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양말을 선물하며 20만원 이상 구매시 문베어 기프트 박스를 증정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