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 취향 육아 플랫폼 키디키디의 키디런 팝업 스토어를 오픈했다.
오픈 첫날에는 700명 이상 고객이 몰리며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고 30분만에 웨이팅 신청이 마감되는 등 키디키디 팝업 스토어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지난해 8월 현대 판교점에 이어 키디키디가 네 번째로 선보이는 오프라인 팝업 공간이다.
키디키디는 서울 및 수도권 중심의 팝업 캠페인을 부산 지역으로도 확장하며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팝업 스토어는 키디키디의 대표 신상 발매 이벤트 ‘키디런’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키디키디가 큐레이션한 고감도 브랜드의 2026년 여름 신상을 직접 경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참여 브랜드는 △아툭 △꼬모 △올라올라 △로엄버 △슬로우그로우 △어리틀조이 △드타미프로젝트 △오뉴데이 △노아에 △무누 △핀핀 △므므브 △뚜띠뚜띠 △로꽁 등 총 14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잡화존이 별도로 구성돼 빕(유아용 턱받이), 모자 등 엄마 사이에서 수요가 높은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자별 릴레이 럭키박스와 브랜드별 구매 사은품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됐다.
키디키디 관계자는 “팝업 스토어에 대한 부산, 대구 등 지역 고객의 지속적인 요청에 부응하기 위해 이번 공간을 기획했다”며 “키디키디가 큐레이션한 고감도 브랜드 라인업과 풍성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키디키디 ‘키디런’ 팝업 스토어는 4월 30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