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디한 디자인과 독특한 컬러 바레이션을 자랑하는 골프웨어 ‘셀티골프’가 2024년 마케팅 활동을 통해 밸류업 전략을 확대한다. 

에스씨패션하우스(대표 김나정)는 지난 3월 6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투어프로 5명과 주니어선수로 구성된 2024년 TEAM CELLTY 협약식을 겸한 크루 1기 셀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

팀셀티는 KLPGA 조예진, 문서형, 권다원, 홍서연프로와 KPGA 허결프로, 아마추어 주니어 단젤라샤넬 선수로 총 6명의 투어 프로와 주니어선수로 구성했다.

기존 후원하고 있는 조예진 프로와 권다원 프로, 문서형 프로, 허결 프로와 더불어 골프신동으로 불리며 최연소 상금왕 등 주목받고 있는 홍서연 프로와 새롭게 계약을 체결하며 2024년 투어 대회에 셀티 의류를 착용하고 출전한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유명 인플루언서, 미디어프로 등 19명으로 구성된 셀티 크루 1기인 셀티즈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셀티즈는 오늘 4월부터 SNS는 물론 유튜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통해 폭 넓은 국내외 골퍼들에게 셀티를 알리는 앰버서더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