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유즈드가 선보인 셀럽 소장품 릴레이 래플 이벤트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유즈드 래플 이벤트는 아티스트가 직접 착용했던 중고 패션 상품을 매개로 자원 순환의 가치를 알리고자 기획한 기부 콘텐츠다. 지난 24일 막을 올린 무신사 유즈드의 첫 페스티벌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다.
기부 래플에는 10CM, 선우정아, 소수빈, 박문치 등 인기 아티스트 4개 팀이 참여했다. 아티스트들은 직접 소장해 온 의류, 스니커즈, 부츠 등 희소성 높은 패션 아이템을 출품했다.
주요 중고 상품으로는 10CM의 나이키 X 스투시 맨투맨, 간트 니트, 랑방 반소매 셔츠, 선우정아의 올세인츠 스웨이드 재킷과 디올 스니커즈가 포함됐다. 소수빈은 컨버스 스니커즈, 악셀 아리가토 스니커즈, 팀버랜드 부츠를 내놓았으며 박문치는 레이든버트 긴소매 티셔츠를 기부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번 셀럽 중고 상품 래플은 행사 기간 아티스트별로 순차 진행된다. 앞서 진행된 10CM와 선우정아의 래플이 높은 응모 참여율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은 가운데, 선우정아의 소장품 응모는 27일 밤 11시에 마감된다. 무신사 유즈드는 이어 28일부터 소수빈, 30일부터 박문치의 래플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해당 중고 소장품은 무신사 스토어 앱 내 무신사 유즈드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래플을 통해 발생한 판매 수익금 전액은 국제개발협력 NGO 지파운데이션의 어스앤어스 캠페인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무신사 유즈드 관계자는 “유즈드 페스티벌과 셀럽 래플에 대한 고객들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드린다”라며 “남은 릴레이 래플을 통해서도 자원 순환의 즐거움과 ESG 가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눌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다음 달 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무신사 유즈드 페스티벌과 셀럽 소장품 래플의 자세한 일정 및 응모 방법은 무신사 스토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