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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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 후원

김지민 기자 0 2026.08.27

로만 하이 주얼리 불가리825일부터 93일까지 진행되는 제9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을 후원한다.

 

불가리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페스티벌을 후원하며 세종솔로이스츠와의 문화예술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

 

세종솔로이스츠가 주최 주관하는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2017년 시작된 도심형 음악 축제로 라틴어로 여기 그리고 지금을 뜻하는 ‘Hic et Nunc’의 이름처럼 동시대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새로운 창작, 혁신적인 예술적 시도를 조명해왔다.

 

올해 제9회 페스티벌에는 총 46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비주얼 아트, 문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장르와 기술이 교차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비주얼 아티스트 데이비드 사우더가 참여한 AI 살롱을 비롯해 음악과 문학, 비주얼 아트가 결합된 프로그램을 통해 클래식 음악과 동시대 예술의 접점을 확장하고 있다.

 

불가리는 이번 페스티벌의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826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 세종솔로이스츠와 이안 보스트리지의 말러공연을 후원했다.

 

이번 무대에는 세계적인 테너 이안 보스트리지와 세종솔로이스츠가 함께했으며 지휘자 윤한결이 말러의 가곡 작품을 이끌었다. 구스타프 말러의 소년의 이상한 뿔피리발췌곡과 방황하는 젊은이의 노래전곡을 비롯해 베토벤과 슈만의 현악 작품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음악적 경험을 전했다.

 

불가리의 이번 후원은 문화예술계와의 협업을 지속해 온 행보의 연장선에 있다. 예술과 창의성을 중요한 가치로 삼아온 불가리는 세종솔로이스츠와의 협업을 비롯해 프리즈 서울 아티스트 어워드’, 서울시립미술관의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유영국: 산은 내 안에 있다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지원해 왔다. ‘불가리는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예술 분야와의 협업을 지속하고 있다. 2026 베니스 비엔날레 국제미술전의 독점 파트너로 참여해 2030년까지 총 세 차례의 국제미술전에 걸쳐 파트너십을 이어갈 예정이다.

 

앞으로도 불가리는 예술성과 창의성, 문화적 다양성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양한 예술가 및 문화예술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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