빔스튜디오 찰나와 새로운 커머스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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빔스튜디오 찰나와 새로운 커머스 인프라

정우영 기자 0 2026.03.03

영상 기반 콘텐츠가 온라인 커머스의 핵심 판매 수단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AI 영상 제작 기술과 숏폼 퍼블리싱 솔루션이 결합된 새로운 커머스 인프라가 등장한다.

 

패션 AI 플랫폼 바이스벌사의 빔스튜디오와 카테노이드의 숏폼 커머스 솔루션 찰나가 연내 서비스 연동을 목표로 협력한다. 특히 찰나는 글로벌 전자상거래 플랫폼 카페24의 주요 파트너사로 이번 협력은 AI 콘텐츠 제작 기술이 실제 쇼핑몰 운영 환경에 직접 적용되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빔스튜디오는 패션 산업에 특화된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디자인과 콘텐츠 제작 전 과정을 지원하는 B2B 플랫폼으로 이미지 생성 단계를 넘어 AI 기반 패션 영상 제작 기능을 핵심 서비스로 고도화하고 있다.

 

브랜드와 셀러는 별도의 촬영, 모델 섭외, 스튜디오 제작 없이도 제품 이미지 기반 스타일링 영상 룩북 영상 광고용 숏폼 콘텐츠 모델 합성 및 배경 변환 영상 등을 AI만으로 제작할 수 있다.

 

찰나는 카테노이드가 제공하는 B2B 노코드 숏폼 커머스 플랫폼으로 온라인 쇼핑몰 환경에서 숏폼 영상을 손쉽게 적용하고 상품 구매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커머스 전용 플레이어다. 영상 노출에 그치지 않고 시청과 상품 연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특히 카페24의 주요 파트너 솔루션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카페24를 비롯해 NHN고도몰, 메이크샵 등 다양한 쇼핑몰 인프라 및 커머스 플랫폼 환경에도 적용 가능해 특정 플랫폼에 종속되지 않는 확장성을 갖추고 있다.

 

브랜드 자사몰 내에서 숏폼을 직접 운영할 수 있어 외부 플랫폼 중심의 트래픽 구조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콘텐츠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다만 기존 찰나는 영상 제작 기능이 없는 퍼블리싱 중심 솔루션으로, 셀러가 별도로 콘텐츠를 준비해야 한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번 연동의 핵심은 빔스튜디오의 AI 영상 제작 기능과 찰나의 퍼블리싱 전환 기능이 결합된다는 점이다. 연동이 완료되면 셀러는 별도의 제작 과정 없이 빔스튜디오에서 AI로 패션 영상 생성 생성된 영상을 찰나 플랫폼으로 자동 연동 카페24 쇼핑몰에 숏폼 형태로 즉시 게시 영상 시청 구매 전환이라는 엔드투엔드 워크플로우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 콘텐츠 제작 역량이나 마케팅 인력이 부족한 셀러도 AI만으로 판매용 영상 콘텐츠를 만들고 바로 유통할 수 있는 구조가 구현되는 것이다.

 

빔스튜디오와 찰나의 이번 협력은 AI가 단순한 제작 도구를 넘어 실제 매출을 창출하는 커머스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양사는 고품질 영상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유통하고 구매까지 연결할 수 있는 차세대 숏폼 커머스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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