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니치 퍼퓸 브랜드 ‘노운 언노운’이 개인의 취향과 스타일을 다루는 한국 로컬 매거진 싱글즈가 진행한 ‘2026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 퍼퓸 부문을 수상했다.
브랜드 런칭 이후 6개월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서 거둔 성과로 20년 이상 이어져 온 권위 있는 뷰티 어워즈에서 글로벌 및 국내 주요 브랜드와 함께 이름을 올리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
싱글즈 코스메틱 어워즈는 2004년 창간 이래 매년 뷰티 업계의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으로 올해 어워즈에는 맥, 베네피트, 더 후 등 국내외 주요 뷰티 브랜드들이 함께 선정됐다. 특히 퍼퓸 브랜드로는 ‘노운 언노운’이 단독으로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수상 제품인 ‘노운 언노운’의 첫 번째 에디션 ‘웻 포레스트 오 드 퍼퓸’은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 향이다. 비 내린 숲의 쌉싸름한 흙내음과 비가 그친 뒤 햇살이 드리우는 싱그러움을 모두 담은 유일한 향수로 기존 니치 향수와 차별화되는 새로운 포레스트 우디 계열 향을 선보였다.

‘웻 포레스트 오 드 퍼퓸’은 자연의 변화에 따른 감정의 흐름을 향으로 표현한 독창적인 콘셉트와 첫 향부터 명확하게 구분되는 인상으로 향수 애호가들 사이에서 빠르게 관심을 얻고 있다.
‘노운 언노운’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스톡홀름과 도쿄의 편집숍, 타이베이의 향수 편집숍 등에서 입점 제안이 이어지며 현재 적극적으로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이다. 현지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노운 언노운’을 ‘Seoul's hidden gem’, ‘Global's new obsession’ 등으로 표현하며 끊임없이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노운 언노운’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편집숍 입점 및 수출을 추진하며 글로벌 아트 퍼퓸 브랜드로서 입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노운 언노운’은 오는 4월 2일부터 2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페르소나의 공간을 표현한 북촌 쇼룸과는 또 다른 무드로 꾸며져 브랜드의 시그니처 향과 세계관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