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적자폭 줄이고 주식 1대2 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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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적자폭 줄이고 주식 1대2 병합

민신우 기자 0 2026.02.26

한세엠케이(각자대표 김지원 임동환)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이 2488억여원을 기록했다고 잠정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21억여원, 당기순손실은 289억여원으로 전년 대비 손실이 큰 폭으로 감소했다.

 

전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1.6% 늘었고 영업손실은 31.1%, 당기순손실도 12.2%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 회사 측은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국내 급여 및 광고선전비 등 고정비 감소를 제시했다.

 

이와 함께 한세엠케이는 보통주를 12로 병합하는 주식병합 결정을 같은 날 공시했다.

 

이에 따라 한세엠케이는 1주당 액면가액을 병합 전 500원에서 병합 후 1000원으로 변경한다. 이에 따라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병합 전 44806502주에서 병합 후 22403251주로 줄어든다.

 

주식병합 관련 주주총회 예정일은 2026326일이며 신주의 효력발생일은 2026428일이다. 매매거래정지기간은 2026424일부터 2026512일까지이고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2026513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주식병합 목적을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건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주식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 단수주는 신주권 상장일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할 예정이다. 이 현금 지급에 따라 병합 후 발행주식총수는 변경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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