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 모델 전문기관 라온시니어모델에이전시(대표 김은선)가 주최한 사진전 ‘빛이 머무는 자리’가 지난 12월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프로젝트 스페이스 큐’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전시는 시니어 모델들의 삶과 시간을 ‘빛’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사진전으로 단순한 인물 사진을 넘어 각자가 지나온 인생의 결, 표정, 태도, 존재감을 한 장면 안에 담아내는 데 집중했다. 전시장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관람객이 방문해 시니어 세대가 가진 깊이와 품격에 공감하며 호응을 보였다.
전시 제목 ‘빛이 머무는 자리’는 나이와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고유한 빛’이 존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참여 모델들은 꾸며진 이미지가 아닌 자신의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드러내며 중장년 이후의 삶이 가진 아름다움과 멋스러움을 사진으로 전했다.
이번 전시는 라온시니어모델에이전시 소속 시니어 모델 김동희, 김미광, 김자인, 김혜영, 안봉애, 이은자, 이종석, 장영길, 정영민, 홍종원이 참여해 각자의 서사를 담은 작품으로 관람객과 만났다.
김은선 대표는 “이번 사진전은 시니어 모델 한 분 한 분의 삶 자체가 이미 충분히 빛난다는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세대의 가치와 가능성을 알리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세대 간 공감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라온시니어모델에이전시는 시니어 모델 교육과 활동 지원을 통해 중장년 이후의 삶을 보다 주체적이고 활기차게 확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다양한 협업과 프로젝트를 통해 시니어 문화 콘텐츠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