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지앵 ‘쇼메’ 현대 판교점 새 부티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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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지앵 ‘쇼메’ 현대 판교점 새 부티크

김지민 기자 0 2025.12.26

 

파리지앵 하이 주얼리 메종 쇼메가 지난 1223일 국내 주요 럭셔리 리테일 허브로 자리 잡은 현대 판교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역동적인 도시 판교에 문을 여는 이번 부티크는 쇼메의 오랜 헤리티지와 현대적 감각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공간으로 메종의 정수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거점이 될 예정이다.

 

부티크에서는 쇼메를 대표하는 비 드 쇼메, 조세핀, 리앙 컬렉션을 비롯해 엄선된 하이 주얼리 작품들을 선보인다. ‘쇼메고유의 우아함과 정교한 장인정신을 담아낸 아이코닉한 컬렉션들은 메종이 추구해온 미학과 창조적 유산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번 공간은 파리의 클래식한 인테리어와 쇼메의 상징적인 주소인 방돔 광장 12번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부티크에 들어서는 순간 방문객들은 쇼메 특유의 세련되고 친밀한 세계로 자연스럽게 초대된다. 공간 곳곳에는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흔들리는 듯한 황금빛 밀 이삭 모티프가 배치되어 자연과 깊은 연결성을 지닌 메종의 역사적 헤리티지와 약 250년에 걸친 자연주의 주얼로로서의 정체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또한 메종의 시그니처 컬러인 블루 월을 배경으로 전시된 티아라 마이쇼는 쇼메의 풍부한 역사와 더불어 메종의 첫 주요 고객이었던 나폴레옹 1세와 황후 조세핀과의 인연을 환기시키며 브랜드의 상징적인 서사를 전달한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부티크 곳곳에는 쇼메의 창의적 풍요로움을 보여주는 아카이브 작품들이 구아슈로 재현되어 있으며 세심하게 고려된 디테일들은 주얼리를 사랑하는 이들에게 특별하고 몰입감 있는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판교 부티크는 1780년부터 이어져 온 쇼메의 창조적 유산과 예술적 정수를 한층 더 깊이 있게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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