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CM가 일본 문구 생활용품 전문점 로프트와 함께 문구 팝업을 오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서울 성수동에서 개최한다. 팝업 티켓은 오늘(3일)부터 29CM 앱에서 단독 판매한다.
‘페이지 투 페이지스’라는 테마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기록이 쌓여 자신만의 취향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문구와 공간 콘텐츠로 풀어냈다. 다이어리 꾸미기와 필사 등 아날로그 기록 문화가 확산되고 문구를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즐기는 고객이 늘어난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29CM와 로프트가 큐레이션한 한국과 일본의 문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40여 곳을 두 개 층에 걸쳐 선보인다. 특히 1층에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문구 브랜드 29곳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호보니치 △하이나인 노트 △애쉬포드 등 다이어리 노트 브랜드와 △고쿠요 △후루카와 시코 등 스티커, 스탬프, 스테이플러 등 다양한 문구 도구로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를 소개한다.
2층에는 29CM가 큐레이션한 국내 문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10여 곳이 참여한다. △모스 △소소문구 △원모어백 △오이뮤 △코우너스 등 독창적인 제품과 정체성으로 팬덤을 보유한 브랜드를 선보인다. 모스는 국내 유일의 색연필 브랜드 ‘지구화학’과 함께 문구 팝업 단독 상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2층에 위치한 29CM 체험관에서는 관람객이 기록의 과정에서 문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한다. 원하는 종이와 장식 오브제, 끈을 조합해 자신만의 코팅 책갈피를 만드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정 테마에 맞춰 방문객이 작성한 문장을 대형 화면에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메시지 미디어월도 선보인다.
1층 로프트 팝업존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노트에 원하는 문구를 새겨주는 각인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로프트 일본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상품 1개 이상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미니 키링백을 선착순 증정하며 10만 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로프트 빅백을 증정한다.
이번 ‘29CM×로프트 문구 팝업’ 입장 티켓은 29CM에서 단독 판매한다. 29CM는 오늘(3일)부터 ‘29 리미티드 오더’를 통해 입장권을 2,900원에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29CM 관계자는 “문구는 기록을 위한 도구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일상을 보여주는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다”라며 “이번 팝업에서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일본 문구 브랜드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가 필요한 개성 있는 국내 브랜드를 함께 발견하고 기록하는 즐거움도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