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레이디’가 현재 전속모델 손예진과 12년 전 뮤즈였던 송윤아가 함께한 이색적인 TV CF를 공개해 화제다.
‘크로커다일레이디’의 전성기를 함께한 송윤아를 소환해 손예진과 한 화면에 담아 여성 고객들에게 추억의 아름다움과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아름다움은 쌓인다’는 캠페인을 선보인 것.
우리나라 여성들과 가장 아름답던 시절을 공유해온 브랜드로서 ‘크로커다일레이디’는 오랜 친구 같은 고객님들에게 아름다운 리즈 시절이 과거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는 브랜드의 정신을 담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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