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이런 신발은 없었다. 이것은 구두인가? 스니커즈인가?

하이엔드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모던알케미스트(MODERN ALCHEMIST)’, BORN IDENTITY & CHALLENGE의 컨셉과 소명으로 슈즈 경계를 허물다!?

구두와 스니커즈의 경계를 허문 디자인과 기술의 협업에 도전하며 혁신적이고 독창적인 ‘모던알케미스트’만의 독보적인 하이엔드 슈즈가 탄생했다.

앞선 영상에서 선보였던 어글리슈즈 백과 네오프렌 부츠가 마니아층의 심장어택을 했다면 이번에는 Girly한 소비자에게도 희소식인 스니커즈 시리즈로 모든 대중들을 설레게 할 것이라는 갓 꿀팁

‘모던알케미스트’와 함께라면 저세상 문찐은 비켜~

인싸가 되는 길은 시간문제일 것, 모던 뽕이 되는 길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