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가 지난 2월 27일 롯데 인천점에 새로운 부티크를 오픈했다.
이번 부티크는 뉴욕 5번가 플래그십 스토어 ‘더 랜드마크’에서 영감을 받아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를 반영한 공간으로 선보인다.
부티크의 파사드는 19세기 후반 ‘티파니’의 초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자 전설적인 디자이너였던 루이스 컴포트 티파니가 선보인 ‘오팔레슨트 글라스’에서 영감을 받아 고급스러운 ‘파브릴 글라스’ 세라믹 타일로 완성되었다. 다채롭고 정교한 색감을 구현한 이번 디자인은 ‘티파니’의 예술적 유산과 장인정신을 담고 있다.
부티크 내부는 다양한 텍스처의 벽면과 자개 디테일이 적용된 주얼리 쇼케이스, 비스포크 카펫이 조화를 이루며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한다. 이러한 공간적 요소들은 티파니앤코의 상징적인 주얼리 작품들과 어우러져 브랜드 특유의 우아하고 현대적인 미학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입구에 들어서면 하우스를 대표하는 하드웨어 컬렉션을 비롯해 노트, 티, 락 등 아이코닉 컬렉션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론칭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버드 온 어 락 파인 주얼리 컬렉션도 함께 선보인다. 버드 온 어 락은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가 1965년 하이 주얼리 브로치를 통해 처음 선보인 디자인으로, 환희와 성취의 순간을 상징하며 티파니앤코의 창조적 유산을 담고 있다.
또한 사랑의 궁극적 상징인 티파니 세팅 인게이지먼트 링을 중심으로 구성된 ‘올 어바웃 러브’ 공간은 티파니 다이아몬드의 정제된 미학과 장인정신을 강조하며 브랜드가 지닌 사랑의 역사를 깊이 있게 전달한다.
한편 부티크 내에는 자연에서 영감받아 디자인된 프라이빗 살롱이 마련되어 있어 보다 프라이빗하고 깊이 있는 하이 주얼리 경험을 제공한다.
#티파니 #롯데인천점 #패션필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