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뮤지엄비지터’가 오는 5월 21일 2026 SUMMER 2차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FASHION LOVERS’를 주제로 패션을 통해 자신의 순간과 태도를 기록해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냈다.
‘더뮤지엄비지터’는 ‘패션을 사랑한다는 건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일에 가까웠다’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취향과 감정, 그리고 시간의 흔적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여름 스타일을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은 빈티지 컬리지 무드의 그래픽과 레터링, 워싱 디테일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무심하게 번진 듯한 컬러 타이포와 핸드드로잉 그래픽, 라이트한 소재감은 여름 특유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더욱 선명하게 드러내며 컬렉션의 감도를 높였다.

메인 아이템으로는 ‘FASHION LOVERS’ 그래픽 티셔츠를 비롯해 컬러 타이포 슬럽 티셔츠, 워시드 데님 팬츠, 버뮤다 쇼츠, 메쉬 캡, 아이렛 숄더백 등이 포함됐다. 빈티지 무드와 감각적인 그래픽 스타일링을 통해 ‘더뮤지엄비지터’만의 자유로운 썸머 룩을 제안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은 디렉터 박문수가 직접 촬영 기획과 디렉팅, 캠페인 포토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룩북 형식을 넘어 세트 디자인과 영상 연출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며 컬렉션이 지닌 서사와 감각을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패션과 이미지, 공간이 하나의 장면처럼 이어지는 이번 캠페인은 ‘더뮤지엄비지터’만의 미학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밀도 있게 보여준다.
한편 ‘더뮤지엄비지터’의 SUMMER 2차 컬렉션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무신사, 29CM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