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기업 이야기 - 코오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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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기업 이야기 - 코오롱

B급인생 0 2018.10.04


 

코오롱은 패션, 유통, 화학, 건설, 수처리, 바이오,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가지고 있는 대기업이며 대표적인 패션기업이기도 합니다

 

이 코오롱그룹은 창업자 이원만(李原万) 회장이 1951년 일본 도쿄에 삼경물산을 설립한 것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년 뒤인 1953년 삼경물산은 한국으로 나일론을 독점 공급하기 시작했는데 이때를 기점으로 한국에 나일론이 유통되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코오롱이 한국에 나일론이라는 새로운 직물을 소개한 것이지요.

 

1954년 이원만 회장은 한국으로 돌아와 지금의 코오롱그룹의 모체 기업인 개명상사를 설립하고, 한국삼경물산을 세웠다. 이 회장은 일본에서 수입하던 나일론을 한국에서 직접 생산해야겠다는 계획으로 대구에 한국나일론을 설립해 1963년부터 나일론 원사를 생산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생산한 원사의 제품명이 한국(Korea)과 나일론(Nylon)의 합성어인 'KORLON'이었다. 이 명칭은 1968년 다시 'KOLON'으로 변경되었고 1977년 한국나이롱과 한국포리에스텔의 합병 이후에는 그룹명으로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1970~80년대에는 섬유 생산에 그치지 않고 건설·제약·부품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고 1988년 수입차 시장이 개방되었을 때 독일의 BMW를 수입 판매하기 시작했습니다. 1990년대 후반 외환위기로 선택과 집중 전략을 펴면서 신세기통신 지분을 비롯해 코오롱메트생명보험, 코오롱전자 등을 매각하고 현재와 같은 사업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연혁

 

1951 일본에서 삼경물산 설립

1953 한국에 나일론 독점 공급 (국내 최초 나일론 상륙)

1954 한국에 나일론 유통회사 개명상사 창업 (코오롱그룹의 시발점)

1957 한국나이롱주식회사 설립 (코오롱)

1958 스트레치 나일론사 제조공장 준공

1960 이동찬, 개명상사 대표이사 사장 취임

1963 한국나이롱, 스트레치 나일론 첫 수출(10,886kg)

                  1968 한국염공 설립, 코오롱상사 설립

                  1969 한국포리에스텔 설립

                  1973 코오롱스포츠 런칭

                  1977 이동찬 사장, 코오롱 그룹 회장 취임

                     한국나이롱과 한국포리에스텔, 주식회사 코오롱으로 상호 변경

                  1979 코오롱상사와 삼경물상 합병, 코오롱상사 설립

                  1991 이웅열, 그룹 부회장 선임

                  1992 코오롱중앙연구소 설립

                  1996 이웅열 부회장, 그룹 회장 취임

                  1997 과천 코오롱타워 준공

                  2001 코오롱상사 3개사로 분할 (FnC코오롱, 코오롱인터내셔널, 코오롱CI)

                  2007 캠브리지 인수

                  2008 코오롱 원사사업부문 분할, 코오롱패션머티리얼 출범

                  2009 코오롱, FnC코오롱 합병

                  2010 코오롱 지주회사 출범, 사업회사 코오롱인더스트리 출범

                  2011 코오롱인더스트리, 캠브리지코오롱 흡수 합병

                  2015 팝업 컨테이너 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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