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이 다시 한번 인디 프린트 디자이너와 손을 잡고 지속가능한 키즈 캡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 컬렉션은 오가닉 코튼, 리사이클 소재, 에코 리스폰서블 비스코스 등으로 제작되어 현재까지 ‘H&M’이 선보인 키즈 프린트 콜라보레이션 중 가장 지속가능한 컬렉션이다. 오키 스튜디오의 설립자이기도 한 안젤라 멕케이와 함께한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소박한 시골 정원과 놀라움이 가득한 열대 우림의 독특한 묘사가 특징이다.

맥케이가 그린 꽃, 나비, 정글 잎, 으르렁거리는 호랑이, 졸린 나무 늘보 등은 ‘H&M’의 다양한 옷과 액세서리에 프린트되어 다시 생명을 얻었다.
안젤라 맥케이의 대담하면서도 세심한 일러스트는 재킷, 드레스, 셔츠, 점프수트, 후디, 레깅스, 그리고 스카프나 모자 같은 액세서리에도 적용되었다. 강렬한 핑크, 햇살을 연상하게 하는 노란색, 초록색, 바다 빛 파란색 등 다양한 컬러는 대자연에 보내는 러브레터이다. 또한 2030년까지 100% 오가닉 소재와 리사이클 소재 등 지속가능한 소재만을 사용하는 목표를 달성하겠다는 H&M의 비전에 한걸음 더 다가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