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레이지썸머’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안다즈 강남에서 개최된 퓨쳐소사이어티 쇼룸에 참석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퓨쳐소사이어티 쇼룸에는 ‘푸시버튼’, ‘뮌’ 등 최근 이목을 집중시키는 국내 유수의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대거 참여했다. 또한 ‘조이스’, ‘레스티어’, ‘해로즈’, ‘분더샵’, ‘비이커’, ‘엘리든’, ‘톰그레이하운드’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리테일러와 바이어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서 ‘레이지썸머’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패션 바이어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레이지썸머’는 스위치백, 조모백 등 대표 아이템을 필두로 수많은 인플루언서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 W컨셉과 무신사에 공식 입점하며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프레젠테이션을 통해서는 보헤미안 감성을 도시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이너 브랜드로서의 강점을 어필했다. 특히 미니멀한 감성의 컴포터블한 조모백은 데일리 룩의 포인트 아이템으로 적격이라는 평을 받았으며 브랜드의 시그니처인 슈퍼 위빙의 텍스처와 창의적인 디테일로 바이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위치백 역시 쉽스킨 특유의 촉감과 트렌디한 금속 핸들 등의 포인트 요소에 미니멀한 쉐입, 컴팩트한 수납공간, 아이보리와 바이올렛 컬러로 트렌드를 반영한 스마트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아 바이어들의 문의가 줄을 이었다는 것이 브랜드 측의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