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세상,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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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세상, 친환경 가치소비 트렌드

강산들 기자 0 2021.02.05

 

 

필환경 시대가 시작되면서 윤리적 가치를 우선시하며 행동하는 그린 슈머와 자신의 신념에 따라 소비하는 가치 소비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패션업계도 새로운 소비 주체로 떠오른 그린슈머를 잡기 위해 친환경 아이템을 잇따라 선보이는 등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패션 브랜드들은 친환경 오가닉 코튼리사이클 폴리에스터 등의 소재를 적용하여 제품을 제작하거나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친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시도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나우는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소재 후드인가방을 출시했다. 버려진 플라스틱을 재활용하여 만든 재생 폴리에스터 소재의 제품을 지구에 플러스가 되는 의미로 플러스틱이라 명명하며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있다. 후드인가방은 보편적인 가방과는 다르게 탈부착이 가능한 후드가 특징이며 생활 방수 기능으로 가벼운 비나 눈 등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날씨 변화가 잦은 계절에도 착용하기 용이하다함께 구성된 후드와 미니 포켓은 탈착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상황에 따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일찌감치 친환경 행보에 나선 노스페이스는 이번 겨울 뉴트로 트렌드의 지속과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추위로 플리스와 패딩 제품이 올 겨울 인기 아이템을 제안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플리스는 뒤집어 입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리버시블 제품이패딩은 다양한 스타일과 매칭하고 좋고 경량성이 뛰어난 숏패딩이 인기몰이 중이다여기에 가치 소비를 중시하는 MZ세대의 소비 트렌드를 만족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제품들은 더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스쿨룩스오가닉면티는 면티 표면의 잔털을 깎아내는 바이오워싱 가공을 통해 부드러운 촉감으로 착용감이 우수하며 20수 원단으로 비침이 적고 두께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입을 수 있다특히 교복에 딱 맞게 출시된 교복용 면티로 교복 안에 입어도 끼이거나 불편함이 없도록 개발돼 부드러우면서 도톰하고 비침이 적은 티셔츠를 찾는 학생들에게 제격이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는 스탠 스미스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재생 소재를 사용한 제품을 선보이며 스탠 스미스포에버 캠페인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플라스틱 폐기물의 발생을 막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약속과 함께 고기능성 재생 소재인 프라임 그린을 사용한 스탠 스미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특히 클래식한 스탠 스미스 외관에 지구의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그래픽 프린트자수 패턴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적용했으며 신발 박스도 재활용 종이를 90% 이상 사용해 선보였다.

 

 


플림스는 친환경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PET 리사이클 소재를 적용한 친환경 스니커즈 ‘플림스를 와디즈 펀딩으로 출시한 것. ​​​폐 플라스틱을 수거해 가공 공정을 거쳐 생산되는 PET 리사이클 원단을 사용하는 플림스는 어퍼와 신발끈 뿐만 아니라 인솔과 미드솔에도 천연소재인 헴프와 에어셀 폴리우레탄을 사용해 뛰어난 쾌적성과 쿠셔닝 효과까지 갖춘 친환경 제품이다. ​​또 기존 운동화 생산 방식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안쪽 보강재두툼한 폼 등 불필요한 공정을 줄였다

 

‘K2’는 뛰어난 항균 기능을 함유한 친환경 독도 백 5종을 출시했다. 독도 백 에디션은 러브코리아 에디션의 일환으로 선보이며 백팩슬링백크로스백 등 일상과 여행 시 착용하기 좋은 다양한 스타일로 구성됐다경량의 고밀도 로빅 에어 원단을 사용해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나며안감과 스트랩버클 등에 버려진 페트병과 폐그물에서 추출한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해 친환경의 가치를 담아냈다. 특히 가방 안감에 항균 가공 처리를 통해 외부 균으로부터 보호 및 세균 번식을 억제하는 등 항균 기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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