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가 세계적 인기 만화 ‘피너츠’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
‘피너츠’는 미국의 만화가 찰스 먼로 슐츠의 대표작으로 1950년 7개의 신문에 연재되며 세상에 알려졌다. 주인공인 찰리 브라운과 그가 키우는 강아지 스누피를 비롯해 우드스톡, 루시, 라이너스, 샐리 등 다양한 인기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대중문화에 한 획을 그었다. 70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피너츠’는 여전히 나이 성별 불문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 받는 만화로 자리잡고 있다.
‘푸마 X 피너츠’ 컬렉션은 ‘푸마’ 특유의 스포티 스타일에 ‘피너츠’의 주요 캐릭터들을 유쾌하게 적용시킨 것이 특징이다.
메인 아이템인 운동화를 중심으로 성인 라인에 한해 티, 후디, 스웻 팬츠, 비니 등 다양한 품목으로 전개된다. 의류 속 ‘피너츠’ 캐릭터들은 각자의 스타일대로 농구, 야구, 축구 등의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있다. 농구공을 들고 달리는 스누피, 덩크를 하는 스누피, 야구공을 쫓는 우드스톡을 포함해 다른 캐릭터들은 어떤 모습으로 담겨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운동화는 ‘푸마’의 기존 라인 중 일부에서 영감을 받아 퓨처 라이더 피너츠와 랄프 샘슨 피너츠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쉐입과 어느 스타일에나 잘 매치할 수 있는 화이트, 블랙 컬러가 특징이며 유니크하게 적용된 디테일 포인트와 피너츠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동용 운동화는 피너츠 푸마 셔플 한 가지 스타일에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며 끈이 아닌 벨크로로 이뤄져 있어 신고 벗기에 용이하다.
‘푸마 X 피너츠’ 컬렉션은 15일부터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매장, W컨셉, 아트모스, 케이스스터디, 온더스팟, 톰그레이하운드, 보스트풀, ABC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