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클로’가 오늘(4월10일) 핀란드의 여름을 담은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시즌 ‘유니클로 x 마리메꼬’ 리미티드 에디션 컬렉션은 핀란드 여름의 끝없는 푸르름과 눈부신 태양에서 영감을 얻은 의류를 비롯해 모자, 토트백 등 여름 바캉스 아이템들로 구성됐다. 핀란드 디자인하우스 ‘마리메꼬’와 ‘유니클로’의 만남은 이 번이 세 번째로 지난 시즌부터 키즈, 베이비 제품들도 함께 선보이고 있다.
이번 컬렉션의 가장 큰 특징은 마리메꼬의 정체성이 담긴 화사한 프린트로 스트라이프와 도트뿐만 아니라 물결, 꽃잎 등 다양한 패턴을 입혔다. 휴대가 용이한 ‘마리메꼬 포켓터블 파카’ 등 가벼운 아우터부터 셔츠, 팬츠에 이르기까지 여성용 및 키즈, 베이비 제품 전반에 눈길을 사로잡는 패턴을 더해 한 가지 아이템만으로도 포인트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간절기부터 더운 여름까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착용감과 기능성도 눈여겨볼 만하다. 부드러운 감촉과 시원한 착용감을 살린 리넨 블렌드 및 코튼 포플린 등 여름을 상징하는 소재의 원피스, 쇼트 팬츠 등을 선보이며 여름 패션 아이템인 여성용 에스파듀 슈즈도 세 가지 디자인으로 제공한다. 또한 착용하는 순간 자외선을 방지하는 ‘마리메꼬 UV-CUT 페이퍼 햇’을 선보여 여름철 피부 건강까지 고려했다.
키즈, 베이비 제품에도 여성용과 동일한 패턴을 적용, 엄마와 아이가 함께 패밀리룩을 연출할 수 있다. 특히 베이비 제품은 신생아를 위한 ‘마리메꼬 크루넥 바디수트’부터 영아를 위한 ‘마리메꼬 반팔 원피스’ 및 ‘마리메꼬 크롭 레깅스’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출시되어 선택의 폭이 넓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