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 힐피거’가 스포츠와 스타일, 엔터테인먼트를 넘나드는 글로벌 아이콘이자 브랜드 앰버서더인 트래비스 켈시와 함께한 2026 가을 캠페인 ‘온리 인 뉴욕’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뉴욕을 대표하는 상징적인 공간인 플라자 호텔을 배경으로 ‘타미 힐피거’만의 뉴욕 라이프스타일과 ‘프렙 메이드 커런트’를 새롭게 조명한다.


플라자 호텔은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가 10년 이상 거주했던 곳이자 뉴욕의 문화와 스타일을 상징하는 장소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트래비스 켈시가 플라자 호텔의 특별한 게스트로 등장해 문화와 창의성이 자연스럽게 교차하고 예상치 못한 만남이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지는 뉴욕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보여준다.
타미 힐피거는 “플라자 호텔로 돌아오는 것은 마치 집에 돌아온 것 같은 느낌이다. 문을 들어서는 순간 뉴욕만의 에너지를 바로 느낄 수 있다”며 “이곳은 오랜 세월 동안 팝 컬처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서로 만나고 교류해 온 특별한 장소다. 트래비스와 이번 캠페인의 멋진 인물들을 한자리에 모은 것은 내가 뉴욕에서 가장 사랑하는 긍정적인 에너지와 매력, 무한한 가능성을 기념하는 것과 같았다”고 말했다.
오랜 시간 뉴욕 특유의 스타일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상징해 온 플라자 호텔은 마릴린 먼로와 프랭크 시나트라, 비틀즈, 롤링 스톤스 등 시대를 대표하는 수많은 아이콘들이 머문 곳이기도 하다.
타미 힐피거에게도 플라자 호텔은 삶의 중요한 한 시기를 함께한 공간이자 오랫동안 창의적인 영감을 제공해 온 장소다. 이번 ‘온리 인 뉴욕’ 캠페인은 이러한 플라자 호텔의 헤리티지를 현재로 이어오며 오늘날 문화와 스타일을 이끄는 다양한 인물들을 뉴욕 한가운데로 불러 모았다.
이번 캠페인에는 트래비스 켈시를 중심으로 디자이너 타미 힐피거와 디 힐피거를 비롯해 브랜드와 오랜 인연을 이어온 다양한 인물들이 함께했다. 타미 걸을 대표하는 지지 하디드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지수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모던 프레피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글로벌 뮤직 아이콘 페기 구, 테니스 스타 프랜시스 티아포, 농구 레전드 카멜로 앤서니가 함께해 뉴욕 특유의 다채로운 창의적 에너지를 완성했다.
서로 다른 분야와 개성을 지닌 이들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을 통해 다양한 문화와 예상치 못한 연결이 일상이 되는 뉴욕의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시즌의 핵심 아이템은 타임리스한 매력의 케이블 니트 스웨터다. 편안한 크루넥과 쿼터집 니트는 따뜻한 착용감과 클래식한 무드를 더하고 프레피 스타일을 대표하는 럭비 셔츠는 새로운 비율과 한층 고급스러운 소재로 재해석됐다. ‘타미 힐피거’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블루 컬러 역시 깊이감 있는 시즌 컬러와 아카이브 디테일을 통해 새롭게 표현했다.
아우터웨어 역시 이번 컬렉션의 주요 요소다. 간절기에 활용하기 좋은 믹스드 미디어 재킷부터 정제된 울 피코트와 카 코트, 변화하는 기온에 맞춰 가볍게 레이어링할 수 있는 패딩 아우터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특히 ‘타미 힐피거’를 대표하는 아이코닉한 아이템 중 하나인 바시티 재킷은 이번 시즌에도 컬렉션의 중심을 이루며 브랜드 특유의 아메리칸 프레피 스타일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