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F가 길어진 여름과 짧아진 간절기에 대응해 뉴욕 컨템포러리 브랜드 ‘질스튜어트뉴욕맨’의 가죽 아우터 출시 시점을 앞당기고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남성 가죽 수요 공략에 나섰다.
9월에 접어들고 더위가 한풀 꺾이면서 간절기 패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특히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레이어링 아이템이 주목받으면서 가을부터 겨울까지 활용도가 높은 가죽 아우터가 남성 패션의 주요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맨’은 이러한 계절 변화와 소비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약 한 달 앞서 가죽 아우터 판매를 시작했으며 제품군도 전년 대비 약 4.5배 확대했다. 실제 LF몰에서도 지난 8월 17일부터 열흘간 ‘남성 가죽 자켓’, ‘남성 스웨이드 자켓’ 검색량이 모두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 증가했다.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에서는 고트 가죽 스웨이드, 램스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가죽 아우터를 선보인다. 같은 가죽 소재도 부드러운 질감부터 은은한 광택, 자연스럽게 빛바랜 듯한 표현까지 가공 방식을 달리해 제품별 분위기를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루엣은 깔끔하게 떨어지는 클래식한 핏부터 여유로운 오버사이즈 실루엣의 하이넥 블루종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컬러 역시 기본적인 블랙에 짙은 브라운을 더해 가죽 특유의 강한 인상을 완화하고 일상적인 스타일링에도 활용하기 좋은 선택지를 제안한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브랜드 최초로 가죽 아우터를 LF몰 온라인 단독 상품으로 선보인다. 총 세 가지 스타일이며 기존에는 티셔츠, 다운 등 안정적인 수요가 확인된 제품을 중심으로 온라인 단독 상품을 운영해왔으나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가격대가 높은 레더 아우터까지 확대했다.

이 같은 선제적인 제품 출시와 확대는 판매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고트 스웨이드 소재에 클래식한 핏을 적용한 ‘스윙탑 점퍼’와 모터사이클 디자인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램스킨 레더 밴드넥 점퍼’ 등 일부 인기 제품은 출시 3주 만에 판매율 85%를 넘어섰으며 전 사이즈 초도 물량 완판을 앞두고 있다.
‘질스튜어트뉴욕맨’은 이러한 관심에 힘입어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4일까지 LF몰에서 ‘LEATHERISM’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가을겨울 가죽 아우터 신제품을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추가로 중복 사용 가능한 10% 일반 쿠폰과 플러스 쿠폰을 제공한다.
‘질스튜어트뉴욕맨’ 관계자는 “최근 남성 가죽 아우터는 특정한 스타일을 완성하는 아이템을 넘어 일상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향으로 소비 방식이 넓어지고 있다”며 “가죽 특유의 소재감과 클래식한 무드는 살리면서 핏과 컬러를 차별화해 계절과 스타일에 구애받지 않고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