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리미엄 디자이너 브랜드 ‘르하스’가 오는 8월 28일 2026 FALL 컬렉션 ‘Forward in Form : 진일보’를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도시의 익숙한 문법, 관성, 관습에서 벗어나 정제된 감각, 관능, 우아함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하는 진취적 태도를 비주얼로 포착한다.
특히 ‘르하스’의 시그니처 디자인 언어인 ‘실루엣 코어’를 중심으로 전형적인 포멀웨어의 경계를 벗어나 ‘포멀 테이스트’ 장르를 선보인다.
이번 FALL 컬렉션은 스웨이드 재킷, 램스킨 가죽 재킷, 트렌치코트, 스트라이프 셔츠, 레이어드 디테일 등 소재의 질감과 변형 가능한 구조를 강조한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시즌 출시 이후 지속적인 리오더를 기록한 리얼 레더, 리얼 스웨이드 라인을 확대하며 2026 가을 시즌 주요 트렌드로 부상한 스웨이드와 레더 아우터를 르하스만의 구조적인 실루엣으로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베지터블 태닝 램스킨 와이어 점퍼’는 자연스러운 리얼 램스킨 에이징과 와이어 디테일을 더해 새로운 볼륨감을 연출할 수 있으며 ‘클래식 스웨이드 재킷’은 클래식 에비에이터 재킷을 기반으로 르하스만의 릴렉스드 핏을 적용, 다양하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아우터로 제안한다.


이외에도 비대칭 드레이프 하이네크 트렌치코트, 유려한 디테일이 돋보이는 스트라이프 셔츠 & 레이어드 스커트 등을 선보이며 하나의 옷이 여러 형태로 확장되는 ‘르하스’의 실루엣 코어를 구체화했다.
‘르하스’ 관계자는 “이번 ‘Forward in Form’은 클래식한 포멀웨어를 그대로 반복하기보다 스웨이드와 레더, 트렌치코트와 테일러링을 구축성과 유연성의 믹스 매치로 재해석한 컬렉션”이라며 “정형화된 오피스웨어나 포멀룩을 넘어, 일상과 다양한 도시의 장면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변형해 입을 수 있는 컨템포러리 여성복과 모던 포멀웨어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시즌에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로파서울과의 협업도 선보인다. 로파서울은 아트와 디자인을 기반으로 국내외 브랜드와 동시대 창작자들의 제품을 큐레이션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현재 여의도 퐁피두센터 한화가 위치한 63빌딩 내 63CITY점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 예술 공간에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르하스’와 로파서울의 인연은 ‘르하스’가 전개해온 창작자 인터뷰 콘텐츠, 임펙터스 사이츠’Impactor’s sight’를 통해 시작됐다. 서로 다른 영역에서 동시대의 미감과 창작자의 태도를 소개해 온 두 브랜드의 접점은 이번 협업을 통해 하나의 제품으로 이어졌다.
이번 ‘L’H.A.S × LOFA SEOUL’ 협업은 로파서울의 아이코닉한 그래픽 언어와 르하스의 패션 디자인을 결합해 그래픽과 의복, 패션과 라이프스타일의 경계를 새롭게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서로 다른 브랜드의 시각적 언어를 하나의 조합으로 연결함으로써 기존 패션 컬렉션을 넘어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제안한다.
‘르하스’는 앞으로도 패션을 중심으로 아트, 디자인, 라이프스타일, 동시대 창작자와의 협업을 지속하며 브랜드가 지닌 미학과 세계관을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