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원이 여성복 브랜드 ‘베스띠벨리’와 ‘씨’의 2026 가을겨울 화보를 각각 공개했다.
이번 시즌 두 브랜드는 각기 다른 감성과 스타일을 바탕으로 현대 여성의 일상에 어울리는 감각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컬렉션을 선보이는 등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
‘베스띠벨리’는 전속 모델 임수향과 함께 이번 시즌 ‘Urban Serenity’를 콘셉트로 한 화보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에는 도시적인 감성과 편안한 착용감을 갖춘 다양한 가을겨울 아이템을 제안한다. 절제된 디테일과 여유로운 실루엣을 바탕으로 아이템 간 자유로운 조합과 레이어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화보 속 임수향은 은은한 비침과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라우스와 H라인 스커트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여성미를 뽐냈다. 블라우스는 셋업 벨트로 허리 라인을 강조할 수 있어 다양한 실루엣 연출이 가능하며 블라우스와 같은 소재로 제작된 스커트는 셋업 또는 단품으로도 활용하기 좋다.
‘씨’는 강한나와 함께 ‘A Quiet Revolution’을 콘셉트로 한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내추럴한 색조와 도회적 감각을 결합해 고요하면서도 강렬한 존재감을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1980~90년대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된 오피스 웨어부터 입체적인 소재감과 대담한 패턴을 더한 룩까지 감성과 실용성의 균형을 이룬 다채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
화보 속 강한나는 올리브 컬러의 카라리스 재킷에 레오파드 패턴 블라우스를 매치해 세련된 모던룩을 선보였다. 탈착형 타이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려 연출한 블라우스와 옆 라인 스터드 포인트의 부츠컷 데님 팬츠를 조합해 감각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가을겨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