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가 프리미엄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 썸머 컬렉션 ‘트로피컬 로코코’를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트로피컬 리조트의 여유로운 무드와 로코코 감성의 우아함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의 강점인 니트 아이템을 중심으로 클래식 체크 패턴과 크로셰 디테일을 더해 필드는 물론 일상에서도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스타일을 제안한다.
대표 아이템으로는 크로셰 카라 니트를 비롯해 리본 포인트 스커트, 크로셰 플레어 플리츠 스커트, 레이스 디테일을 적용한 니트웨어 등을 선보인다. 통기성과 착용감을 높인 소재를 사용해 한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쾌적하게 착용할 수 있으며 섬세한 디테일과 여성스러운 실루엣으로 페어라이어만의 클래식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페어라이어’는 컬렉션 공개와 함께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고객과의 접점도 확대했다. 지난 5월 강원도 원주 성문안CC에서 개최한 ‘2026 매경골프 × 페어라이어 채리티 오픈’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대만, 싱가포르, 태국, 중국 등 6개국의 국내외 VIP 고객과 문화 패션 골프 분야 여성 리더 및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했다. ‘LADY ON-FIELD’를 테마로 열린 이번 행사는 골프와 나눔을 통해 ‘페어라이어’가 제안하는 프리미엄 골프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고 국내외 고객이 함께하는 브랜드 커뮤니티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하반기에는 일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오는 8월 일본 전용 프리미엄 컬렉션 ‘도쿄 라인’을 출시할 예정이다. 도쿄 라인은 일본의 니트 기술력과 ‘페어라이어’ 특유의 여성스럽고 클래식한 감성을 결합한 컬렉션으로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일본 현지에서 진행한다. 이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페어라이어’ 관계자는 “니트웨어는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카테고리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컬렉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는 한편 일본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페어라이어’만의 프리미엄 감성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