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이나핏’이 본격적인 무더위 시즌을 맞아 냉감 기능성 제품군의 라인업을 확대하며 여름 썸머웨어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최근 고온다습한 기후의 영향으로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는 냉감웨어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다이나핏’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세분화된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살얼음’, ‘미니 루카’, ‘매직서커’ 등의 냉감 컬렉션을 전개하며 소비자의 선택지를 넓히고 있다.
특히 브랜드 메인 모델이 착용한 제품들을 중심으로 균일한 판매 흐름을 보이고 있다. 고유의 냉감 기술과 프리미엄 항균 처리를 접목한 ‘살얼음 시리즈’는 야외 활동 시 적합한 기능성을 바탕으로 남성 자켓 주력 컬러 기준 48%의 판매율을 기록 중이다. 여성 전용 라인으로 세밀한 시어서커 조직감을 적용해 피부 접촉 면적을 줄인 ‘미니 루카 시리즈’ 역시 후드 아노락과 하프 팬츠가 브랜드 인기 컬러 기준 42%의 판매율을 보이며 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처럼 전반적인 냉감웨어 제품군이 주목받는 가운데 일상과 스포츠 활동을 아우르는 범용성을 갖춘 ‘매직서커’ 시리즈의 성장세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매직서커 라인의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4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스포츠와 라이프스타일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흐름 속에서 데일리 룩으로 활용 가능한 디자인과 냉감 기능성을 동시에 충족한 점이 판매 호조의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세부 데이터에 따르면 이탈리아 까르비코 사의 기능성 소재를 적용한 ‘매직서커 남성 폴로 티셔츠’와 ‘반팔 티셔츠’ 제품군의 판매량이 전년 동일 기준 대비 137% 증가했다. 여성 라인도 디자인 디테일을 강화한 제품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카라와 밑단 등에 섬세한 디자인 요소를 더한 여성 폴로 티셔츠는 전년 대비 26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처음으로 라인업을 확장한 팬츠 제품군 역시 안정적인 판매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지난해 우븐 서커 소재로 전개했던 팬츠 카테고리에 매직서커 고유의 냉감 소재를 적용한 ‘매직서커 남성 롱 팬츠’와 ‘매직서커 여성 롱 팬츠’는 초도 물량 완판돼 리오더를 진행했다.
‘다이나핏’ 관계자는 “올해 냉감 컬렉션은 세밀한 시어서커 조직부터 프리미엄 수입 냉감 원단까지 타깃별 기능성과 정제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라며 “출퇴근 룩부터 다양한 야외 활동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선택지를 통해 소비자들이 남은 여름을 보다 산뜻하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