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가 운영하는 마트 브랜드 킴스클럽이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국산 조생종 햇사과 ‘썸머킹’을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썸머킹은 신규 계약산지인 경남 거창에서 확보한 물량으로 산지 직거래를 통해 평균가 대비 약 10%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경남 거창은 국내 대표 사과 주산지 중 하나로 해발이 높은 지역이 많고 큰 일교차를 바탕으로 품질 좋은 사과를 생산하는 지역이다. 최근에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국산 조생종 사과 '썸머킹' 재배를 전국에서도 비교적 이른 시기부터 확대해온 지역으로 주목받고 있다.
썸머킹은 연둣빛 껍질이 특징인 국산 조생종 사과로 기존 일본 품종인 아오리를 대체하기 위해 개발됐다. 기존 아오리보다 약 보름 먼저 출하되며 상큼한 산미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름철에만 맛볼 수 있는 제철 사과로 햇사과를 기다리는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킴스클럽은 이번 상품을 위해 신규 계약산지를 발굴하고 산지 직거래를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 또한 수확 전 비파괴 당도 측정을 통해 적정 숙도를 확인한 뒤 수확해 품질을 균일하게 관리했다. 썸머킹은 평균 11브릭스 수준의 당도를 갖춰 여름 사과 특유의 상큼한 맛과 달콤함을 함께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