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앤더블이 ‘디아이콘’35호를 장식했다. 타이틀은 ‘앤드 더 썸머’. 햇살처럼 청량한 소년들의 순간을 그려냈다. 지금이기에 가능한, 가장 투명한 모습이다.
‘디아이콘’이 앤더블의 시작을 함께했다. 이번 에디션은 총 2가지 타입(A, B)으로 구성됐다. 서로 다른 콘셉트와 분위기로 첫 여름의 설렘을 표현했다.
첫 화보는 푸른 정원과 연못을 배경으로 완성했다. 소년들이 휴식을 즐기는 순간을 포착했다. 꾸밈없는 표정과 자연스러운 움직임이 사진 곳곳에 녹아 있다.
맑은 하늘 아래에서는 소년미를 마음껏 드러냈다. 김규빈은 “멤버들과 여행 온 기분이었다”며 “피톤치드를 잔뜩 마시고 와서 머릿속까지 맑아졌다”고 떠올렸다.


또 다른 화보는 앤더블의 나른한 오후다. 멤버들은 막 잠에서 깨어난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소파와 창가, 바닥 등에 자연스럽게 몸을 기대며 편안한 무드를 완성했다.
A B 타입 모두 2가지 콘셉트를 수록했다. B타입에는 유닛 화보를 추가했다. 장하오와 한유진의 ‘맏막즈’ 케미, 유승언 리키 김규빈 등 ‘04즈’의 청량한 비주얼을 만나볼 수 있다.
A타입 부록은 총 4가지다. 포토카드 3종(셀피 럭키 인스턴트) 등 총 15장을 포카 케이스에 담았다. B타입 부록 역시 알차다. 셀피 포토카드와 필름 포스트카드, 아크릴 스탠드 등을 준비했다.
‘디아이콘’은 앤더블의 첫 여름을 입체적으로 기록했다. A타입에는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를 담았다. B타입에는 이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스태프들의 이야기와 TMI를 실었다.


멤버들은 인터뷰 내내 서로를 향한 믿음과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데뷔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앤더블은 이미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가족이 되어 있었다.
“힘들거나 지칠 때, 가장 먼저 멤버들이 생각나요. 말하지 않아도 서로의 상태를 알아차릴 때 가족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리키)
한편 ‘디아이콘’ 앤더블 에디션은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마감은 오는 19일 오후 11시 59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