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모와’가 오리지널 컬렉션의 새로운 퍼머넌트 컬러 ‘잉크 블루’를 공개했다.
잉크가 지닌 깊이와 영속성에서 영감을 받은 짙은 미드나잇 블루 컬러는 ‘리모와’ 고유의 컬러 양극 산화 기법으로 알루미늄에 깊이감 있게 구현되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오리지널 수트케이스에 새로운 감각을 더한다.
수백 년 동안 기록과 표현의 도구로 사용된 잉크는 시간 속 순간을 포착하고 지울 수 없는 흔적을 남겨왔다. ‘리모와’ 잉크 블루는 이러한 상징성을 현대적으로 풀어낸 컬러이다. 깊고 풍부한 블루 톤이 알루미늄 표면 위에서 은은한 메탈릭한 광채를 발산하며 특유의 실루엣과 그루브 패턴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번 런칭과 함께 공개되는 캠페인에는 미국 배우 시드니 레먼이 출연해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정을 그려낸다. 단편 필름 속 레먼은 사랑을 찾아 상하이로 향하고 그곳에서 잉크 캘리그래피로 아름답게 쓰인 편지들을 따라 푸른빛으로 물든 도시 곳곳을 탐험한다. 수족관과 노래방을 오가는 예상치 못한 여정 속에서도 그녀의 곁에는 언제나 믿음직한 동반자인 리모와가 함께한다.
오리지널 잉크 블루 컬렉션은 캐빈, 체크인 라지, 트렁크 플러스 세 가지 사이즈로 출시된다. 단기 여행부터 장거리 일정까지 다양한 여정에 맞춰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수트케이스 제품에는 ‘리모와’의 평생 보증 혜택이 제공되어 오랜 시간 여행의 동반자로 함께할 수 있다.
이번 ‘잉크 블루’ 컬렉션에서도 ‘리모와’가 오랜 시간 추구해 온 장인정신과 독일 엔지니어링의 정교함이 선명하게 드러난다. 단계별로 끊김 없이 높이 조절이 가능한 텔레스코픽 핸들, 멀티휠 시스템, 미국 교통안전청(TSA) 승인 잠금 장치 등 주요 부품도 동일한 컬러로 구현되어 완성도 높은 컬러 일관성을 보여준다. 댐퍼 메커니즘이 적용된 인체공학적 핸들은 수트케이스가 천천히 조용하게 닫히도록 도와주며 사각형으로 향상된 구조에 지퍼 포켓을 더해 업그레이드된 플렉스 디바이더는 내부 수납의 편의성을 높인다. 여기에 ‘리모와’만의 양극 산화 기술은 선명한 염료를 알루미늄 표면에 직접 투입해 컬러가 소재와 자연스럽게 결합되도록 하여 단순한 컬러가 아니라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알루미늄 소재 고유의 질감과 광택을 더욱 풍부하게 드러내는 디자인 요소로 완성시킨다.
새롭게 선보이는 ‘잉크 블루’ 컬러는 그루브 백 컬렉션으로도 이어진다. 이탈리아에서 제작되는 송아지 가죽을 소재의 그루브 크로스 바디 백 스몰과 라지, 그리고 그루브 지퍼 파우치가 수트케이스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리모와’의 클래식 수트케이스 컬렉션에서 이어지는 디자인 요소와 가죽 소재를 통해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절제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이와 함께 데님에서 영감을 받은 시즈널 트래블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견고하면서 세련된 질감의 데님 소재는 리버서블 버킷 햇과 파우치, 패킹 큐브, 토일레트리 파우치 트라이폴드로 확장되어 실용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여행 아이템으로 구성됐다.
‘리모와’ 오리지널 캐빈 잉크 블루, 오리지널 체크인 라지 잉크 블루, 오리지널 트렁크 플러스 잉크 블루, 그루브 크로스바디 백 잉크 블루 스몰과 라지, 그루브 지퍼 파우치 잉크 블루, 토일레트리 파우치 트라이폴드 데님, 패킹 큐브 스몰, 미디엄, 라지 데님, 리버서블 버킷 햇과 파우치 데님은 2026년 7월 9일부터 전 세계 매장과 온라인 공식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