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여성 운동화 시장에서는 어글리 슈즈와 청키 스니커즈의 뒤를 이어 밑창이 얇고 발목선이 낮으며 슬림한 실루엣으로 발이 지면에 가깝게 보이는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영원아웃도어(대표 성기학)는 이 같은 트렌드를 반영해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을 통해 브랜드 고유의 아웃도어 DNA를 도심 감성으로 재해석한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스타일의 여성 운동화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바위나 인공 암벽을 오를 때 신는 릿지화에서 영감을 받은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낮은 플랫폼과 슬림한 실루엣을 바탕으로 날렵한 라인과 여성스러운 셔링 디테일을 더해 세련된 분위기를 살린 여름 운동화다.
바닥이 밀착된 얇은 밑창까지 더해져 정통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 스타일의 가볍고 간결한 인상을 완성한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는 데님, 원피스, 스커트 등 다양한 여성 기본 아이템과 코디하기 좋다. 핑크와 아이보리 색상은 발레코어와 로맨틱 캐주얼 무드에, 베이지와 블랙 색상은 여행룩과 데일리룩에 자연스럽게 어울려 일상 생활에서 폭넓게 활용하기 좋다.

아웃도어 DNA를 더한 제품답게 기능성도 강화했다. ‘노스페이스’의 대표 고기능성 트레일러닝화 ‘벡티브 컬렉션’에 주로 적용되는 ‘서피스 컨트롤’ 밑창 기술을 채택해 접지력과 내구성을 높였고 경량성이 뛰어난 갑피를 더해 장시간 착용해도 안정적이고 편안한 착화감을 제공한다.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올 시즌 들어 트레일과 도심 러닝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전천후 아웃도어화를 시작으로 운동화와 샌들의 강점을 모두 갖춰 올 여름 패션의 대세로 떠오른 샌동화에 이어 이번 로우 프로파일 스니커즈까지 최근 트렌드에 어울리는 다양한 풋웨어를 연이어 선보이고 있다.
트렌드에 민감하고 개성을 중요시하는 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조만간 tvN 예능 프로그램인 ‘킬잇: 스타일 크리에이터 대전쟁’을 통해 다양한 패션 크리에이터와 함께 ‘클리프 로우 스니커즈’만의 스타일리시한 코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1년 국내 아웃도어 업계 최초의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으로 탄생돼 전 세계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은 아웃도어 본연의 정통성과 기능성은 물론 패션성과 실용성까지 겸비해 일상과 여행, 아웃도어 등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Z세대를 중심으로 한 젊은 층으로부터 특히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필수 쇼핑템으로도 주목받으며 K-패션을 대표하는 아이템 중 하나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