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거 르쿨트르’ 오마르 시 새 앰버서더로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예거 르쿨트르’ 오마르 시 새 앰버서더로

정우영 기자 0 2026.07.02

 

스위스 파인 워치메이킹 메종 예거 르쿨트르가 세계적인 배우 오마르 시를 새로운 프렌드 오브 하우스로 선정했다.

 

메종의 인터뷰 시리즈 디 아워 비포를 통해 공개되는 이번 협업은 장인 정신, 탁월함 그리고 절제된 세련미를 향한 공통된 철학을 담아낸다.

 

오마르 시는 지난 30여 년 동안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세계적인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라디오와 TV 코미디를 통해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오늘날 프랑스를 넘어 세계 영화계가 주목하는 배우로 성장하기까지 끊임없는 도전과 변화를 이어오며 자신만의 진정성을 지켜왔다.

 

코미디는 그의 출발점이었지만 가능성의 한계를 규정짓지는 않았다. 특정 장르에 머무르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와 서사를 탐구하며 연기의 폭을 꾸준히 넓혀온 그는 매 작품마다 새로운 도전을 받아들이고 스스로를 끊임없이 발전시켜 왔다.

 

예거 르쿨트르에서 탁월함은 시간과 정밀함, 그리고 수많은 정교한 공정을 통해 완성된다. 각각의 부품과 조정, 마감 디테일에는 절제와 장인 정신에 대한 존중이 담겨 있다. 오마르 시의 예술적 여정 역시 이러한 메종의 철학과 자연스럽게 맞닿아 있다. 진정한 탁월함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오랜 시간에 걸친 헌신과 꾸준한 노력을 통해 완성된다.

 


오마르 시의 존재감은 강인함과 따뜻함이 조화를 이룬다. 스크린 위는 물론 일상에서도 그는 꾸며내지 않은 자연스러운 자신감과 편안함을 보여주며 진정성을 바탕으로 한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해왔다.

 

커리어 전반에 걸쳐 새로운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이면서도 확고한 정체성을 유지해온 그의 모습은 과시가 아닌 진정성과 자기 확신에서 비롯된 우아한 품격을 보여준다.

 

이는 예거 르쿨트르의 철학과도 맞닿아 있다. 메종에게 세련미란 과시가 아닌 깊이 있는 디자인과 균형감에서 비롯된다. 순수한 디자인으로 시대를 초월한 사랑을 받아온 리베르소처럼 오마르 시는 절제된 스타일과 자연스러운 존재감으로 자신만의 매력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예거 르쿨트르는 디 아워 비포 시리즈를 통해 오마르 시와의 새로운 여정을 소개한다. 이번 시리즈는 단순한 다큐멘터리를 넘어 성공이라는 결과 이전에 존재하는 보이지 않는 순간들에 주목한다. 결정적인 역할을 맡기 전, 기립박수를 받기 전, 그리고 인생의 전환점을 맞기 전까지 이어지는 준비와 인내, 그리고 선택의 순간들을 조명하며 탁월함이 완성되는 과정을 섬세하게 담아낸다.

 

진솔한 인터뷰를 통해 오마르 시는 관습에 도전했던 선택과 위험을 감수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온 순간들, 그리고 오늘의 자신을 만든 결정적인 경험들을 이야기한다. 그의 여정은 수많은 보이지 않는 시간과 꾸준한 헌신이 쌓여 비로소 탁월함으로 이어진다는 디 아워 비포의 철학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오마르 시와 예거 르쿨트르의 만남은 장인 정신과 진정성, 그리고 시간을 통해 완성되는 탁월함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인물들과 함께해온 예거 르쿨트르의 여정을 더욱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