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에이티즈 민기가 파리 패션위크 기간 진행된 ‘크리스찬 루부탱’ 2027 봄여름 프레젠테이션에 참석해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찬 루부탱’의 첫 남성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합류한 제이든 스미스의 데뷔 프레젠테이션으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이날 민기는 브랜드 특유의 대담한 미학이 담긴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현장을 압도했다. 특히 구조적인 실루엣이 돋보이는 ‘첼시 고프’ 부츠와 도시적인 무드가 돋보이는 ‘CL 네크리스’를 매치해 ‘크리스찬 루부탱’이 제안하는 새로운 남성 컬렉션의 방향성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완성했다.
무엇보다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아이템은 단연 ‘택티컬 하네스 백’이었다. 가방과 하네스를 결합한 독창적인 디자인은 일반적인 럭셔리 백의 공식을 벗어난 파격적인 스타일로 민기의 탄탄한 피지컬과 만나 강렬한 시너지를 발휘했다.
행사 직후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하네스 백을 중심으로 한 스타일링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민기는 블랙 컬러를 중심으로 한 미니멀한 스타일링에 구조적인 액세서리를 더해 럭셔리와 스트리트 감성을 절묘하게 오가는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하네스 백이 만들어내는 입체적인 실루엣은 전체 룩에 강한 개성을 부여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실험적인 디자인 철학을 효과적으로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