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섬이 프랑스 파리 패션위크에서 ‘시스템’과 ‘시스템옴므’의 2027년 봄여름 글로벌 컬렉션을 공개했다.
한섬은 지난 2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마레 지구에 위치한 국립문서보관소에서 글로벌 유통 패션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7 S/S 글로벌 컬렉션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했다. 16회 연속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시스템’과 ‘시스템옴므’의 2027년 봄여름 시즌 신제품 300여 종을 선보였다.


컬렉션은 장식을 최소화하고 원단이 자연스럽게 흐르는 듯한 실루엣과 디테일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시스템’은 국내 토종 패션 브랜드 가운데 유일하게 지난 2019년부터 매년 두 차례씩 파리 패션위크에 참가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로 16회 연속 참가 기록을 이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