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핍스모터사이클’ 여성 라이더 프로젝트

instagram facebook youtube
스타일 & 트렌드
▶ 모바일 홈 바로가기 추가하기

‘핍스모터사이클’ 여성 라이더 프로젝트

민신우 기자 0 2026.06.09

 

워즈코퍼레이션(대표 노지윤)이 혼다 모터사이클 기반 어패럴 브랜드 핍스모터사이클의 여성용 라인업을 공개하며 여성 라이더 기반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이번에 베일을 벗은 우먼즈 프로젝트는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인 바이크 라이프스타일을 여성 패션 마켓에 자연스럽게 이식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

 

브랜드는 이에 앞서 지난 516일 개최된 ‘ASEA 2026’에서 글로벌 스트릿 댄스 씬의 주역인 쿄카의 전용 무대 의상을 커스텀 메이드 방식으로 제작, 브랜드의 감각을 예술적으로 풀어냈다.

 

판매용 제품이 아닌 오직 쿄카의 퍼포먼스 극대화를 위해 특별 제작된 이 스테이지 의상은 독특한 비주얼로 큰 반향을 일으켰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이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성공적인 전환점으로 삼아 여성 라이더를 타깃으로 한 우먼즈 라인을 본격적으로 시장에 선보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우먼즈 라인 전개의 계기가 된 사례라는 설명이다. ‘핍스모터사이클ASEA 2026 무대에서 쿄카만을 위한 커스텀 스테이지 의상을 직접 제작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스테이지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해당 의상은 쿄카만을 위해 제작된 커스텀 의상으로 별도 제품 발매 없이 무대 프로젝트 형태로만 공개됐다. 쿄카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무대 퍼포먼스와 스타일링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으며 브랜드는 이를 계기로 여성 라이더를 위한 우먼즈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핍스모터사이클은 그동안 모터사이클을 단순 이동 수단이 아닌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의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이번 우먼즈 라인은 ‘OWN YOUR FREEDOM’ 콘셉트를 중심으로 끝없이 펼쳐진 자연과 규정되지 않은 공간 속에서 자신만의 태도로 자유를 정의하는 여성들의 흐름을 담아냈다. 광활한 자연 속 움직임과 바이크, 신체가 하나의 흐름처럼 이어지는 장면들을 통해 브랜드가 이야기해온 자유의 감각을 여성의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이번 프로젝트는 혼다의 모터사이클 기반 자유를 단순 속도의 개념이 아닌 태도의 영역으로 확장해 풀어낸 여성 중심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이번 우먼즈 라인은 혼다 레블과 GB350 계열 바이크가 가진 자유로운 클래식 무드, 그리고 HRC, REPSOL 레이싱 머신과 CBR Fireblade 계열 슈퍼스포츠 바이크의 강렬한 에너지에서도 영감을 받았다. 브랜드는 빈티지 헤리티지와 레이싱 감성, 여성 라이더 스타일링을 하나의 컬렉션 안에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라이딩 문화가 가진 자유로운 무드와 움직임의 감각을 보다 여성적인 스타일링과 실루엣으로 연결했으며 라이딩과 퍼포먼스, 일상의 경계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새로운 흐름을 제안한다는 설명이다.

 

브랜드는 우먼즈 라인 론칭을 기념해 혼다코리아와 함께 ‘MONKEY 125 쿠로미 에디션 사이드 패널증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 경품 프로모션보다 자신만의 취향과 자유로운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는 여성 라이더 감성을 함께 공유하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핍스모터사이클은 최근 스타필드, 무신사, KREAM 등 주요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확장해오고 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공간과 콘텐츠, 커뮤니티를 함께 연결하는 방식으로 브랜드 세계관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우먼즈 프로젝트 역시 이러한 흐름의 연장선에서 공개됐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KakaoTalk NaverBand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