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시즈’가 글로벌 호텔 컬렉션 벨몽드와 손잡고 테니스 캡슐 컬렉션 ‘테니스 키트 벨몽드 라켓 클럽’을 선보인다.
‘시즈’는 이탈리아 프랑코, 지아코모 로로피아나 형제가 2018년 설립한 브랜드로 고급 천연소재에 퍼포먼스를 접목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의류를 전개하며 현재 파리 밀라노 모나코 제네바 몬테카를로 두바이 서울 등에 매장을 운영 중이다.
이번 컬렉션은 ▲남성 테니스 티셔츠 ▲팬츠 2종 ▲여성 드레스 및 탑-스커트 세트 3종으로 구성된다. 소재는 헴프와 린넨을 주로 활용했으며 베이지와 네이비 블루 팔레트 위에 핀스트라이프 디자인을 적용해 테일러링 감성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 위는 물론 리조트에서도 입을 수 있겠 실용적으로 구성했다.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스페인 마요르카, 이탈리아 아말피 해안 베네치아, 카리브해 앙귈라 등 전 세계 선별된 벨몽드 호텔 부티크와 ‘시즈’ 공식 채널에서 판매되며 국내에서는 현대 무역센터점 7층 시즈 매장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컬렉션 출시를 기념한 론칭 행사도 지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포르토피노 스플렌디도 벨몽드 호텔에서 진행됐다. 리구리아 해안이 내려다보이는 파노라마 테니스 코트에서 진행된 이번 이벤트에는 전 세계 랭킹 1위 출신 테니스 챔피언 아나 이바노비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프로-아마추어 매치, 익스클루시브 다이닝 등 브랜드 색깔을 담은 프로그램이 이틀에 걸쳐 운영됐으며 이벤트 마지막 날 포르토피노 내 시즈 신규 매장 오프닝 이벤트도 이어졌다.
‘시즈’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테니스를 단순한 스포츠가 아닌 삶의 방식으로 바라보는 브랜드 철학에서 출발했다”며 “벨몽드의 럭셔리 슬로우 라이프 지향과 SEASE의 자연 친화적 라이프스타일 가치가 맞닿은 결과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