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앤코’가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 : 여름’ 컬렉션과 함께 하이 주얼리 워치 ‘투칸 파라다이스 버드 워치’를 선보인다.
이번 타임피스는 20세기 전설적인 주얼리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상징적인 ‘버드 온 어 락’ 브로치와 티파니앤코 주얼리 및 하이주얼리 수석 예술 감독인 나탈리 베르데유, 그리고 티파니 디자인 스튜디오가 선보인 ‘투칸 브로치’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다채로운 젬스톤과 에나멜 세팅 기법을 통해 열대 자연의 생동감과 이국적인 분위기를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
다이얼은 네 겹의 블루 에나멜 위에 세 겹의 초목 패턴 에나멜 장식을 더해 완성됐으며 그 위에는 다양한 젬스톤으로 세팅된 투칸이 2.5캐럿 카보숑 컷 칼세도니 위에 자리해 열대 자연의 입체적인 풍경을 구현한다. 이러한 정교한 제작 과정에는 총 80시간 이상이 소요됐다.
18K 옐로 골드로 제작된 투칸은 블루 사파이어, 차보라이트, 화이트 및 옐로 다이아몬드, 터콰이즈, 핑크 사파이어로 장식되어 생동감을 더한다. 직경 36mm의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는 총 3캐럿 이상의 425개 라운드 풀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우 세팅 기법으로 세팅해 눈부신 광채를 완성했다.
케이스 백에는 카보숑 컷 칼세도니의 뒷면을 감상할 수 있는 루페 디테일과 함께 다이아몬드 세팅의 선버스트 패턴이 장식됐다. 또한 중앙의 히든 푸시 버튼을 통해 시간 조정이 가능하다.
‘투칸 파라다이스 버드 워치’는 네이비 블루 앨리게이터 스트랩과 함께 선보이며 전 세계 단 10피스 한정 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