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로피아나’ 승마 세계과의 깊은 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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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로피아나’ 승마 세계과의 깊은 유대

민신우 기자 0 2026.06.05

 

이탈리아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유럽을 대표하는 국제 승마대회인 제93회 피아차 디 시에나 국제 승마대회를 후원하며 승마 세계와의 깊은 유대를 이어간다.

 

지난 527일부터 31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중심부 빌라 보르게세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유서 깊은 승마 대회로 전통과 스포츠맨십, 우아함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로로피아나와 승마 세계의 특별한 관계를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로로피아나30년 이상 피아차 디 시에나 국제 승마대회를 후원해 왔으며 올해 역시 메종의 상징적인 골드와 블루 컬러 아래 로로피아나 점핑 팀의 대표 선수인 에드위나 톱스 알렉산더, 로렌초 데 루카, 셰이크 칼리파 알 타니가 출전해 대회를 빛냈다. 또한 대회 기간 중에는 메종이 후원하는 로로피아나 트로피로로피아나 식스 바경기가 진행됐다.


 

 

로로피아나와 승마의 인연은 오랜 역사와 함께해 왔다. 브랜드를 이끌어온 피에르 루이지 로로피아나와 세르지오 로로피아나는 모두 승마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지녔으며 세르지오 로로피아나는 승마를 동물에 대한 존중과 인내, 규율을 배우는 삶의 학교라고 표현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은 로로피아나가 특별 제작한 공식 유니폼을 착용했다. 기능성과 우아함을 겸비한 유니폼은 혁신적인 기능성 소재와 정교한 디자인을 결합해 최고의 퍼포먼스를 지원하도록 설계됐으며 메종 특유의 장인정신과 기술력을 보여준다.

 

로로피아나1985년 로로피아나 점핑 팀을 창단하며 승마 스포츠와의 관계를 본격적으로 구축했다. 이후 이탈리아 승마연맹 및 국가대표팀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왔으며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는 이탈리아 국가 장애물 비월 대표팀의 공식 유니폼을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브랜드의 아이코닉 피스인 호시 재킷은 이후 올림픽을 비롯한 주요 국제 승마 대회에서 이탈리아 대표팀과 함께해 왔다. 또한 로로피아나는 유럽 및 세계 선수권 대회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승마 스포츠를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브랜드 철학을 이어오고 있다.

 

로로피아나는 이번 후원을 통해 스포츠가 지닌 탁월함과 승마 세계가 보여주는 우아한 라이프스타일을 기념하는 동시에 정교한 장인정신과 시대를 초월한 스타일, 그리고 품격 있는 가치를 제안하는 브랜드 정체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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