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버리’ 썸머 바이 더 씨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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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버리’ 썸머 바이 더 씨 캠페인

민신우 기자 0 2026.06.03

 

영국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멀버리가 스페인 마요르카를 배경으로 한 썸머 바이 더 씨캠페인을 공개하며 2026 하이 썸머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 컬렉션은 강렬한 팝 컬러를 중심으로 하이 썸머 시즌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스타일을 제안한다. 정교한 짜임이 돋보이는 크로셰 컬렉션을 비롯해 마리나 블루, 코랄 오렌지, 아웃 오브 더 블루 등 세 가지 시즌 컬러를 새롭게 선보인다.

 


올해 초 브리티시 패스처 레더와의 협업을 통해 주목받았던 보스턴 백도 다시 출시된다. 브랜드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보스턴 백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간결한 실루엣과 다채로운 컬러웨이로 시즌 스타일링에 활용성을 높였다.

 

멀버리트래블 컬렉션의 대표 라인으로 자리하고 있는 클래식 스카치 그레인 라인업은 바이오 플라스틱 소재로 재탄생한 스몰 스카치 그레인 버킷을 추가하며 컬렉션의 폭을 더욱 넓혔다.

 


백뿐만 아니라 여름철 스타일링 필수 아이템인 사롱도 함께 선보인다. 컬러감이 돋보이는 사롱은 해변의 여유로운 무드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 더불어 물고기 키링과 랍스터, 샌드위치 백 참 등 영국 해변의 정취에서 영감을 받은 위트 있는 서머 액세서리 시리즈를 함께 구성해 컬렉션에 재미를 더했다.

 

멀버리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디렉터 헨리에타 갈리나는 이번 캠페인에 대해 브랜드의 뿌리인 멀버리 스피릿으로 회귀한 이후 첫 번째 하이 썸머 컬렉션을 마요르카 현지 로케이션으로 촬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여행이 주는 설렘과 모험, 그리고 화려한 감성을 온전히 전달하고 싶었다. 촬영 당시 아이러니하게도 영국의 날씨가 그대로 따라온 듯했지만 오히려 그 덕분에 멀버리만의 지극히 영국적이고 현실적인 색채가 더해져 브랜드의 정체성을 더욱 잘 드러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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