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구찌’가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야닉 시너만의 독보적인 존재감과 진정성을 담은 새로운 캠페인 ‘오리지널 시너’를 공개했다.
하우스는 야닉 시너와 함께 브랜드가 오랜 시간 지속해 온 테니스 세계와의 대화를 이어가며 그의 이름에서 착안한 위트 있는 언어유희로 테니스의 상징성을 재해석했다. 동시에 자신만의 방식으로 경기를 풀어가며 오리지널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야닉 시너의 모습을 조명한다.
4년 넘게 ‘구찌’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로 활동해온 야닉 시너는 코트 위에서와 마찬가지로 이번 캠페인 속에서 친숙하면서도 늘 새로운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드러낸다. 스포츠와 스타일, 헤리티지와 현대성이 공존하는 이번 캠페인은 오직 자신만의 오리지널리티를 지닌 인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자연스러운 태도로 완성된다.
특히, 캠페인 속 테니스 볼이 사과로 변신하는 비주얼은 코트 위에서 보여주는 야닉 시너의 압도적인 존재감은 물론 스포츠와 패션 모두에서 드러나는 그의 독창적인 정신을 상징적으로 담아낸다.
50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테니스는 ‘구찌’에 꾸준한 영감의 원천이 되어왔다. 하우스와 테니스의 인연은 1970년대로 거슬러 올라가며 당시 선보인 첫 액세서리 컬렉션을 통해 테니스 라이프스타일 특유의 매력을 패션의 영역으로 확장해 왔다.
하우스와 함께한 여정 속에서 야닉 시너는 코트 안팎에서 기존의 기대를 끊임없이 뛰어넘어왔다. 메이저 대회에서의 역사적인 성과는 물론 커스텀 ‘구찌’ 더플백을 들고 코트에 등장하며 하나의 스타일 모먼트를 만들어낸 순간까지 그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스포츠를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구찌’는 오리지널 시너 캠페인을 통해 스포츠 세계와 한 개인이 지닌 개성 사이의 진화하는 관계를 더욱 깊이 탐구한다. 이번 캠페인은 자신감과 개성, 그리고 오리지널리티로 완성되는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함과 동시대적인 감각을 모두 담아낸다.
한편 이번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파리 비블리오테크 프랑수아 미테랑에서는 특별 옥외 광고 설치물이 공개되며 파리 몽테뉴 애비뉴에 위치한 ‘구찌’ 스토어에서는 야닉 시너의 특별 인스토어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