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9년 역사의 하이 주얼러 티파니앤코가 자연의 신비로움을 하이 주얼리 컬렉션 블루 북 2026 ‘히든 가든’의 봄 컬렉션을 선보인다.
티파니앤코 주얼리 및 수석 예술 감독 나탈리 베르데유가 티파니앤코 디자인 스튜디오와 함께 완성한 이번 컬렉션은 자연 속에서 섬세하게 펼쳐지는 변화의 순간을 포착한다.
각각의 작품은 티파니앤코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쟌 슐럼버제의 예술적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자연을 조형적인 실루엣으로 풀어낸다. 또한 엄선된 젬스톤과 탁월한 장인정신을 통해 각 피스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히든 가든 하이 주얼리 컬렉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네 가지 서브 컬렉션으로 구성되며 이 중 봄 컬렉션은 변화와 재생을 주요 모티프로 전개된다. 자연의 순환이 서사의 흐름을 이끄는 가운데 그 유기적인 성장과 생동감은 골드 덩굴과 플래티넘 잎사귀, 그리고 정제된 기하학적 구조를 통해 섬세하게 구현된다.
첫 번째 스토리인 ‘버터플라이’는 티파니앤코 역사 속에서 사랑받아온 모티브를 탐구한다. 파파라차 사파이어와 몬타나 사파이어는 핑크-오렌지와 데님 블루 컬러의 섬세한 조화를 이루며 나비 날개의 연약하지만 섬세한 아름다움을 떠올리게 한다.
버터플라이 컬렉션은 옐로 다이아몬드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로 구성된 두 세트로 전개된다. 팬시 비비드 옐로 다이아몬드 하이주얼리 세트는 추상적인 나비의 형상을 구현하고 오벌 컷 화이트 다이아몬드 세트로는 나비의 가벼움을 표현한다. 변형과 재생을 컬렉션의 핵심 주제로 삼은 만큼, 일부 펜던트는 브로치로 변형하여 착용이 가능하며, 하우스가 오랜 시간 이어온 변형 가능한 디자인의 전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