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 테크 브랜드 ‘그래그’가 디자이너 브랜드 ‘기준’과 협업한 ‘LE PELLE’ 컬렉션을 출시한다.
이번 협업은 ‘Kijun’의 여름 시즌 컨셉 ‘Palma Calling’에서 출발했다. 스페인 팔마섬의 여름 풍경에서 영감을 받아 석양 아래 펼쳐진 해변과 수영복, 비치 타월 등 일상의 장면들을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GRAGG’와 함께 선보이는 ‘LE PELLE’ 시리즈는 이러한 여름의 이미지를 휴대폰 케이스라는 오브제로 확장한 컬렉션이다. 손에 가장 먼저 닿는 아이템으로서 일상의 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계절의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제품은 맥세이프 기능을 적용해 사용성을 높였다. 강한 자력을 기반으로 기기와 안정적으로 결합되며 무선 충전 시 자동 정렬을 지원한다. 또한 원형 가이드가 드러나는 구조를 통해 기능적 요소를 디자인 포인트로 풀어냈고 카메라 영역에는 별도의 프레임 디테일을 더해 완성도를 높였다.

컬러는 클리어, 클리어 블랙, 클리어 핑크, 클리어 블루 총 4가지로 구성되며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투명한 질감과 컬러감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한편 ‘Kijun’은 익숙함 속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조화로운 감각으로 자신만의 기준을 제안하는 브랜드로 이번 협업을 통해 테크 액세서리 영역까지 브랜드 경험을 확장했다.
‘그래그’는 앞으로도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 및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적극 확대하며 테크 액세서리를 단순한 기능성 제품을 넘어 하나의 문화적 오브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디자인과 기술, 라이프스타일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GRAGG’와 ‘Kijun’이 함께한 ‘LE PELLE’ 컬렉션은 4월 13일부터 29CM, MUSINSA를 비롯해 Kijun 및 GRAGG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