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니온스테이션이 ‘어반 소피스티케이션’과 ‘BTS’의 첫 글로벌 협업 프로젝트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유니온스테이션이 하이브와 함께 기획부터 디자인, 글로벌 전개 전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진두지휘하며 북아메리카와 아시아 시장을 거점으로 전개하는 전략적 프로젝트다. 특히 단순한 라이선스 제품 출시를 넘어 유니온스테이션의 리드 하에 한국적 감성을 결합하여 BTS 로고를 창의적으로 재해석하고 변형한 첫 사례다.
이번 컬렉션의 그래픽 디자인은 스페인 발렌시아가 출신의 디자이너가 참여해 글로벌한 감각을 극대화했다. 총 5종의 케이스와 1종의 텀블러로 구성된 라인업 중 핵심 제품인 ‘The Puffer Case BTS Stickers Black’에는 BTS 멤버들을 각각 상징하는 동물 캐릭터 스티커 디자인이 포함되어 팬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전달한다. 특히 제품 패키징에 아티스트의 이름이 직접적으로 내포된 것은 브랜드 역사상 매우 이례적인 결정으로 제품 감수 단계에서 아티스트들이 직접 의견을 제시했다는 루머가 전해질 만큼 프로젝트 전반에 아티스트의 진정성과 높은 완성도가 반영되었다.
유니온스테이션은 지난 29일 티저에 이어 30일 제품 컷과 패키징을 순차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본격적인 판매는 3월 31일부터 자사몰, 위버스샵,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예약 주문 방식으로 시작된다. 이번 컬렉션은 iPhone 13~16 및 17 시리즈(Plus 제외) 케이스와 텀블러로 구성되었으며 희소성을 위해 향후 1년간 한정 수량으로만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