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M’이 2026년 봄여름 시즌을 맞아 브랜드의 디자인 정수를 담은 H&M 스튜디오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H&M’ 스튜디오 특유의 독창적인 감성에 한층 더 대담하고 실험적인 디자인적 표현을 더해 애티튜드와 표현의 확장을 핵심 키워드로 전개된다. 기존의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개성과 자신감을 강조한 독보적인 스타일을 제안한다.
컬렉션 전반에는 비대칭적인 실루엣과 예상치 못한 비율로 시각적인 신선함을 더하며 과감한 컷과 에너제틱한 컬러 플레이가 특징이다.

스마트하고 창의적인 비순응주의자들에게서 영감을 받은 이번 컬렉션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자기 표현의 자유와 흔들림 없는 자신감에 바치는 찬사이기도 하다.
‘H&M’ 스튜디오 봄여름 컬렉션은 3월 5일 출시되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잠실 롯데월드몰점 및 성수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컬렉션은 부드러움과 강인함, 전통과 반항이라는 상반된 요소들이 섬세한 균형을 이루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대비는 끊임없는 해석과 재창조로 이어지며 착용자가 각자의 방식으로 아이템을 해석해 자신만의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모든 실루엣과 형태에는 자유로운 실험 정신이 담겨 있어, 고정된 방식이 아닌 무한한 스타일링의 가능성을 제안한다.
컬렉션의 중심에는 ‘H&M’ 스튜디오의 정교한 테일러링이 자리한다. 클래식한 브라운 체크 코트는 길게 확장된 네크라인을 통해 배스로브를 연상시키는 편안한 무드를 더하며 블랙 블레이저는 깊게 파인 백 슬릿과 안쪽으로 곡선을 이루는 암홀, 소매 끝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러프한 엣지의 라이닝 디테일로 세련되면서도 샤프한 인상을 완성한다.
또한 입체적인 볼륨감이 돋보이는 와이드 레그 실루엣의 블랙 팬츠는 이번 시즌의 자유롭고 대담한 실험 정신을 상징한다. 웨이스트 밴드를 앞이나 뒤로 접어 연출하거나 그대로 펼쳐 입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어 하나의 아이템으로도 다채로운 실루엣을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강렬한 브러시 스트로크가 더해진 페인티드 데님 재킷과 진 세트는 거칠고 반항적인 무드를 완성하며 자유분방한 에너지를 대변한다.


어깨 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블랙 오프셋 레이스 쇼트 슬리브 드레스는 허리 스트랩과 레이스 트리밍 디테일이 늘어지는 스트랩으로 섬세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더한다.
지퍼 프런트와 지그재그 스티칭, 퍼프 숄더, 러프한 헴라인이 특징인 브라운 체크 드레스는 정교함 속에 숨겨진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또한 앞면의 다트 디테일로 허리 라인을 잡고 뒷면은 여유롭게 설계한 블랙 유틸리티 재킷은 입체적인 실루엣과 편안한 착용감을 동시에 제안한다.
이번 컬렉션은 울, 레더, 코튼을 비롯해 알파카 및 모헤어 블렌드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풍부한 텍스처로 이루어진다.

컬러 팔레트는 블랙, 브라운, 그레이, 화이트와 같은 클래식한 색상을 중심으로 버건디, 캔디플로스 핑크, 피스타치오 그린, 소프트 시트러스 옐로우, 페일 터쿼이즈 등 감각적인 포인트 컬러를 조화롭게 구성했다. 여기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퍼지 플라워 프린트와 오버사이즈 국화 패턴이 더해져 초현실적인 미학을 완성한다.
액세서리는 위트 있는 비율감이 돋보인다. 버건디 컬러의 필로우 쉐입 레더 백과 다이아몬드 형태의 앞코가 특징인 버건디 패브릭 드레이프 힐, 그리고 브러시드 빈티지 피니시의 플라워 모티브 주얼리가 룩에 대담한 포인트를 완성한다.
크리에이티브 어드바이저이자 여성복 디자인 총괄인 앤-소피 요한슨은 “‘H&M’ 스튜디오 컬렉션이 그려내는 에센트릭한 뮤즈는 부드러움과 대담함, 위트와 정교함이라는 상반된 매력이 공존하는 존재입니다. 그녀는 ‘자기 자신이 되어가는 즐거움’을 위해 옷을 입습니다. 이번 컬렉션이 테일러링과 데님부터 사랑스러운 드레스와 부드러운 라운지웨어 스타일의 세퍼레이츠까지 폭넓게 아우르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양한 순간과 상황에 따라, 그리고 그녀가 향하는 어디에서든 자신이 필요로 하는 모습으로 자연스럽게 변화하며 자신만의 존재감을 드러낼 것입니다”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