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과 휴식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패션 브랜드 ‘프리터’가 봄 컬렉션 ‘The Pace of Spring’을 공개했다.
이번 시즌은 일상과 여행의 경계를 허무는 워크웨어 기반 라이프스타일을 키워드로 편안한 착용감과 높은 활용도를 중심에 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인 에이프런 팬츠와 베스트는 넉넉한 포켓 설계와 구조적인 디테일을 통해 수납력을 강화한 실용 아이템으로 완성됐다.
단순한 스타일 아이템을 넘어 작업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에이프런’의 특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기능성과 패션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데 집중했다.
이 외에도 ‘프리터’ 특유의 워크웨어 감성과 섬세한 디테일을 바탕으로 컬렉션 전반을 착용 방식과 스타일링에 따라 다양한 분위기로 연출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리버시블 구조와 자수 디테일, 컬러 포인트 등 브랜드를 상징하는 요소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이번 시즌 컬렉션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컬렉션은 1차 공개에 이어 지난 27일 공식 홈페이지와 W컨셉을 통해 2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2차 오픈에서는 그래픽과 자수를 활용한 아이템을 중심으로 추가해 시즌 스타일링의 폭을 넓혔다.
이어 3월 11일에는 패션 스타일리스트이자 크리에이터 지나정과 협업한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협업 라인은 컬러 포인트가 돋보이는 윈드브레이커를 중심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해 선보이며 일상과 여행에서 모두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스타일을 다양하게 제안할 예정이다.
한편 ‘프리터’는 2월 23일부터 3월 5일까지 현대 본점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오프라인을 통해 봄 컬렉션을 직접 선보였다.
‘프리터’의 봄 신제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프리터 도산 매장, 현대 판교점 PEER를 비롯해 W컨셉, 29CM, EQL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